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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많은 사람들의 유형을 보면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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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택배를 원한다거나....ex) 11시까지 가져다달라. 빨리가져와라 <br />
..그런건 퀵이고 배송비 2만원이상 줘야할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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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 공손하게 안하다거나 <br />
..그 인사 받아서 뭐할려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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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후 배치까지 바란다거나.. <br />
..개념이 없는거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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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걸 바라는 사람들

그 얍실함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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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바쁘니 그랬겠지 싶네요<br />

옛날인데...당시 노트북을 받아야하는데<br />
제 도착시간과 1시간인가? 암튼 그쯤 어긋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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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드릴께. 부탁합니다 (강요한건 아니고 사정했네요)<br />
그러니 받을수 있었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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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요금 주면 (이게 원칙은 아니지만..정 급하면) 다 해결됩니다<br />
근데 2500원에 부려먹을려니 안되는거지요

고용일님 의견에 동의를 합니다. 제가 전화한 것은 오전에 오지 않으면 제가 직접 찾으려 가려고 한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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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엔 나갈일이 생길지도 몰라서요.

불만글들은 특정택배사 문제인 경우보다.. 지역 택배기사분 문제인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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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면님 지역 기사분이 성실하고 친절하신 듯... 복 받으신 겁니다.<br />

고용일님 의견에 저도.. 동의합니다, ^^ <br />
사람들은 몇천원짜리 서비스에 너무 많은것을 기대를 하기도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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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br />
" 어디,... 한번.. 친절해봐.. 얼마나 친절한지 보게..' 이런 유형도 있을테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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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시대의 서비스문화,. .. 뭐든 소비자위주로 진화해가는 사회유형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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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그들에게 아무렇게나 행동하고 말을해도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