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불법시위 용인하면 민주시민처럼 보이나??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9-01 10:07:04
추천수 2
조회수   2,762

제목

불법시위 용인하면 민주시민처럼 보이나??

글쓴이

이문준 [가입일자 : 2002-08-07]
내용

* 민노총의 변죽만 울린 '상경투쟁'과 구태의연한 불법시위 현장 스케치

민노총이 4년 만에 연 소위 '총파업 상경투쟁'이 그들의 기대와는 달리 소기의 목적도 거두지
못한 채 3시간 만에 막을 내렸다. 민노총은 지난 8월 29일부터 총파업을 실시한다고 선언했지만
참여 조합원이 크게 줄어들자 29일과 31일 부분 총파업을 실시하고, 31일에는 서울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었다.

경찰과 집회 참석자들에 따르면 오후 3시 서울역 광장에서 YTN 앞과 숭례문을 지나 서울시청
광장까지 편도 2차선 도로를 점유하고 행진하기로
했다고 한다. 오후 3시를 조금 넘기자
방송차를 앞세운 민노총 시위대가 행진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행진 시작부터 '불법'을 저지르기
시작했다. 2차선을 가리키는 교통표시막대를 시위 방송차 앞에 선 민노총 조합원이 슬금슬금
중앙선으로 옮겨버리는 것이었다. 결국 숭례문 일대의 교통은 마비 상태가 됐다.


민노총 시위대는 남대문 카메라 상가 밀집지역을 지나면서 편도 4차선 전체를 점거한 채 느릿느릿
행진하기 시작했다. 교통은 마비되고, 시민들은 무슨 일인지 어리둥절했다. 시위대는 롯데백화점
명동본점을 지나 종로 1가 종각역 방향으로 향하는 듯 했다. 대열을 가다듬더니 지하철 2호선
을지로 입구역 교차로 주변을 점거한 채 '집회 아닌 집회'를 열기 시작했다.

시위대 방송차는 현 정부와 경찰, 새누리당을 향해 욕설 섞인 비난을 퍼붓기 시작했고, 시위대들은
그 자리에 퍼질러 앉아 음료수와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허가사항과는 달리 불법적으로 도심도로를 점거, 차량통행을 차단함


경찰은 종각역 방향으로 약 200m 가량 떨어진 곳에 차벽과 방송차를 배치하고 '경고방송'을
시작했다.

"민주노총 여러분은 지금 경찰과의 약속을 어기고 있다. 허가된 도로와 장소가 아닌 곳에서
불법집회를 열고 있다. 경고방송이 반복된 뒤에는 공권력을 투입해 강제해산에 나설 것이다.
또한 집회 장면은 모두 기록돼 사법처리의 증거물로 쓰이게 될 것이다."

하지만 민노총 시위대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민노총 시위대가 을지로 입구역 교차로를 점거하면서
불과 10여 분 만에 서울 도심 교통은 극심한 정체를 빚기 시작했다. 용산, 동대문, 장충동, 강남,
종로 방면 도로는 아예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을 정도였다.



현장 채증하는 경찰을 물리력으로 제압해 카메라 탈취중


별반 호응도 없는 불법 도로점거 데모에 시민들 눈치도 보이고, 더이상 별 효과도 없다고 판단한
민노총 측은 오후 5시 30분 경 점거를 풀고 자진 해산했다. 경찰은 민노총 시위대가 해산할 때까지
공권력을 투입하지 않고 '방송'만 했다. 2시간 가까이 민노총과 경찰 방송차 사이에 주거니
받거니 '방송 배틀'만 이어졌고 이로 인해 애꿎은 서울 시민들이 몽땅 뒤집어쓴 피해는 과연
누가 보상해 줄까?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 가량 을지로 일대를 점거했을 뿐이었지만 오후 7시
40분이 넘은 시간에도 서울 시내의 정체는 풀리지 않았다.

- 참조 : http://blog.naver.com/moses8291?Redirect=Log&logNo=130146123141


* 관전평

대중 노동운동이 아니라 소수 엘리트 노동자들을 위한 이권강화와 스스로의 정치권력화에만
눈이 새빨간 사이비 노동자 대표집단 민노총의 변함없는 정치 퍼포먼스에 애꿎은 공공질서 교란과
시민불편만 되풀이되는 현장이었습니다.

이번 총파업에 동참한 조합원도 전체 민노총 가입 숫자의 20%에 불과했던 이유는 그동안 민노총이
보여왔던 바, 노동운동과는 동떨어진 정치세력과의 야합에만 골몰하는 행태와 아무런 개선이나
발전의 여지라고는 없는 구태의연한 불법시위 행태의 반복 때문이 아닐까요.

민주화된 시민사회에서 집회와 시위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들 행위가 선의의
삼자, 즉 대다수 일반시민들의 자유를 제한하고, 불편을 초래하는 행위라면 당연히 응당한 법적
제재를 받아야 합니다. 서울 도심의 교통을 몇 시간이나 마비시키면서도 미안한 표정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구태를 되풀이하는 그들 스스로도 시민들이 호응해 줄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겠지요....??!!


이곳 와싸다에서 나름 왕성한 주장을 펼치며 나름 깨어있는 의식수준을 과시하는 일부 회원들,
어거지도 적당히 부립시다. 목적과 절차와 방법이 정당하지 못한 불법시위도 무조건 용인해야
하는 것이 말하기 좋은 '성숙된 시민의식의 과시'라도 된다는 말인지??


이날, 민노총이 행한 불법행위는 아래 몇 가지로 축약됩니다.

- 불법 공공도로점거 및 이로 인한 교통소통 방해
- 인도통행 방해 및 보행자 통행권 저해
- 경찰에 대한 물리력 행사
- 다른 시위대와의 물리적 충돌


이런 불법적 행위는 결코 용납되어서는 안됩니다. 애꿎은 시민들에게 불편과 피해를 끼치는
이런 사이비 정치시위를 두고도 용인 또는 묵인하기에 급급한 일부 와싸다 회원들, 이들이
이번 시위에 대해 그리도 관대한 태도를 보이는 것 자체가 이번 시위의 정치적 목적에 동조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선진국 시민들도 극렬시위 한다는 둥, 자기네 회사노조도 회사 앞에서 1인 시위한다는 둥
참으로 나이브한 소리만 읊어대는데, 누가 시위자체를 비난하고, 불법이라고 규정하나요?


참고로, 선진국 어쩌고 들먹이는 분들을 위해 제가 간략하게 조사한 미국의 불법시위에 대한
처벌규정을 붙입니다.


* 미국의 불법시위 처벌기준

'자유의 나라' 미국의 경우, 정치집회의 중심인 수도 워싱턴 DC의 보도나 공공장소 대부분에서의
시위는 허가를 얻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백악관과 연방의회 등 주요기관 근처의 시위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이건 집회와 시위에 있어 가장 단순한 기준은
나의 자유를 구가하기 위해 타인의 자유를 침해해서는 안된다는 대원칙입니다.
시위가 보도
위에서 진행되는 경우, 시위자(대)는 보행자 통행을 보장해야 합니다. 나아가, 거리의 차량통행에
지장을 줄 경우, 경찰의 물리적 제재를 받습니다.

기본적으로 25명을 넘어서는 집단시위는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물론 여기에는 특정한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기도 하고, 허가를 받은 그룹이 다른 그룹과 연계되어서는 안되며, 다른 시위나
행사를 방해해서도 안됩니다. 25명 이하의 집단이라도 허가받지 않은 시위를 할 경우 체포될
수 있습니다. 프랭클린 공원과 맥퍼슨 광장의 경우, 500명 이하의 시위는 허가 없이도 가능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보장된 시위의 규정을 어길 경우, 엄격한 처벌이 뒤따르는건 당연하겠죠.

불법시위와 관련된 기소, 벌칙기준

- 불법 집회, 불편유발 행위
거리나 보도에서 '소음'을 내거나 '무질서 행위'를 벌이거나 차량이나 보행자 통행을 막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최대 250달러의 벌금 및(또는) 90일간의 구류에 처한다.

- 무질서 행위로 인한 공공기물 손괴
공공건물 혹은 공공장소에서 진행된 불법행위로 인하거나 고의적으로 국가재산을 손괴하는
등의 행위에 대해서는 최대 500달러의 벌금 및(또는) 6개월간의 구류에 처한다.

- 질서교란
다른 사람들을 짜증나게 하거나 불안하게 하는 행위와 공중이 이용하는 거리에서의 집회, 해산
명령에 따르지 않을 경우 등 행위에 대해서는 최대 250달러의 벌금 및(또는) 90일간의 구류에
처한다.

- 공공재산 또는 사유재산 훼손
공공 또는 사유재산, 건물, 동상, 기념비 등에 낙서를 하거나 페인트칠로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대 1000달러의 벌금 및(또는) 180일간의 구류에 처한다

- 불법침입
사유 혹은 공공의 재산에 주인이나 법적으로 점유권리를 가진 사람의 허락없이 침입하거나
거주할 경우 100달러의 벌금 및(혹은) 6개월간의 구류에 처할 수 있다.

다음 행위의 경우, 가중처벌로 기소될 수 있다.

- 경찰에 대한 공격행위
시위자(대)가 경찰을 공격한다고 판단될 때, 경찰은 지나칠 정도의 물리력으로 진압하는 경우가
흔하다. 체포에 저항하면서 물리적인 접촉을 사용할 경우, 경찰에 대한 공격이라는 중범죄로
기소되어 징역 5년까지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경찰에게 침을 뱉거나 구토하는 행위도 경찰
공격행위로 처벌된 경우가 있다.

- 재산손괴
시위 등을 저지하기 위한 펜스, 바리케이드, 기타 도구에 피해견적 250달러 이상의 재산손괴를
행할 경우 중범죄로 기소될 수 있다.

- 위험한 도구(무기)로 공격하는 행위
위협적인 태도로 물건을 사용할 경우(발이나 신발까지도 해당됨) 무기사용 행위에 따라 중범죄로
기소될 수 있다. 그 판단은 경찰이나 검사가 한다.

- 폭동에 참여하거나 유발하는 행위
현저한 신체적 부상을 입히거나 5000달러 이상의 재산손괴와 관련된 경우 중범죄로 기소될 수 있다.


시위자유 보장되고, 과격시위도 빈발한다는 선진국 좋다 하면서도 선진국에서는 불법시위
진압, 이렇게 제대로 하고있다는 사실은 왜 모른 척, 못본 척, 모르쇠로 일관할까....

















모가지 부러질라... 우리 경찰이 이랬다가는 대통령이 나서서 사과해도 모자랄 판..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김영광 2012-09-01 10:12:49
답글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도 합법시위했었구나..<br />
이 양반 법 되게 좋아하네~ ㅉ

김승수 2012-09-01 10:13:46
답글

ㅡ,.ㅡ'

고용일 2012-09-01 10:15:22
답글

불법 정부라 그런거에요

류철운 2012-09-01 10:15:33
답글

펴화적이고 합벅적인 시위도 못하게 원천봉쇄하는 놈은 민주주의 수호신이냐?

이문준 2012-09-01 10:18:12
답글

박정희, 전두환 시절... 고구려적 얘기 꺼내는걸 보면 아직도 독재시절의 향수를 버리지 못하고 있는 모양...

이인근 2012-09-01 10:19:30
답글

ㅎㅎ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시는군요 항상옆에 따라다니는 똘만이똥덩어리도 부르셔야죠

이숭우 2012-09-01 10:25:25
답글

까스통 망나니들은 어쩔거냐?<br />
<br />
(제목이 반말짓거리길래)

moolgum@gmail.com 2012-09-01 10:26:04
답글

ㅋㅋㅋㅋ.... 진짜 웃기는 인간이라는.

정화성 2012-09-01 10:26:26
답글

노동자들의 피와 땀의 댓가를 바탕으로 이룩한 경제입니다. 그런데 정작 분배의 정의는 사라지고 극소수의 재벌이 자본을 독점하는 구조가 이명박 정부에서 더 심화 되었습니다. 이문준씨의 시각이라면 87년의 봄은 그냐말로 폭동, 아비규환이었겠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로 누린 민주적 자유와 점진적 발전을 부정하신다면 민노총의 집회를 불법으로 규정하셔도 됩니다. 당신의 양심에 묻고 싶습니다. 불법을 저지르고 사회안전망을 외국자본과 재벌에 팔겠다는 정부가

Jejusbudda@Daum.net 2012-09-01 10:27:50
답글

미국에선 신문구독 권하면서 현금봉투 주는짖은 안하죠 ㅎㅎ <br />
아직도 미국의 예를들면 모든게 통할줄아는걸보니 다른권위에 기대어 모든걸 해결하려는 식민지노예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모양...

moolgum@gmail.com 2012-09-01 10:30:19
답글

히틀러도 그림 좀 그렸다죠. 하는 꼬라지가 많이 닮았다는.

김영광 2012-09-01 10:30:24
답글

내 이럴줄..<br />
이제 본격적으로 본색드러내 잖아요.. 그래서 처음부터 상대해주면 안 되는 거예요.<br />
영문 모르시는 분들은 계속 장단맞춰서 삽질해주시고..<br />
곧 문준발 대선 쓰나미가~~~~~~~~ㅆ ㅂ

이주현 2012-09-01 10:30:26
답글

법? 불법시위? <br />
<br />
재판을 하고있는 판사도 아니고 시민 눈에 먼저 들어온다는 게 고작 법을 지켰냐 안지켰냐? <br />
본인부터가 같은 월급쟁이 주제에 (아닌가?).... <br />
<br />
저런 인간싸가지 자체가 실종된 대그빡으로 먼넘의 대중예술이 어떻고 그림이 어떻고.....ㅉㅉ

박태희 2012-09-01 10:30:34
답글

그래서 각인된 건 못 고치는겁니다.<br />
비석을 깨고 다시 세우는 수 밖에....<br />
<br />
안타까워요. <br />
<br />
좀 간단히 쓰세요. 읽기 쉽게.

김준호 2012-09-01 10:30:58
답글

이 사람 좀 회원 탈퇴 시키면 안되나요?<br />
왜 계속 내버려 두는지 원...<br />
쓰레기는 분리수거해야하거늘

이문준 2012-09-01 10:33:37
답글

ㅎㅎㅎㅎ 87년 봄요??? <br />
<br />
절대군주제를 상대로 쟁취한 서양 민주주의의 역사는 바로 피의 역사입니다. 시민민주주의가 시민<br />
불복종과 저항권을 기저원칙으로 깔고있는 이유이지요. 그런 기본적인 이념이 전제되지 않으면 서양 <br />
민주주의 역사 자체가 부정되는 것이니 말입니다. 초헌법적 권력남용을 통해 자유와 만주주의를 억압한 <br />
군부독재 정권에 시민들이 저항한 우리의 찬연한 민주쟁취 역사를 고

moolgum@gmail.com 2012-09-01 10:34:36
답글

87년도 좃선일보 함 보면 재미날걸데.. 그때는 뭔 개소릴 했는지 뻔함.

이문준 2012-09-01 10:34:54
답글

이 정도 글도 읽을 성의도 없으면서 댓글은 왜 달까....? ㅋ

milano006@yahoo.co.kr 2012-09-01 10:35:42
답글

이문준님<br />
미국의 사법제도가 우리보다 앞 선 부분이 없지 않지요<br />
특히 경제 사범에게 내리는 처벌은 정말 무섭기도 합니다<br />
<br />
이문준님<br />
재벌의 경제범죄에 대해서 한없이 느슨한 우리 법의 현실이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신적 있나요<br />
<br />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게 적용되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br />
<br />
그렇게 좋은 미국법을 미국 소고기보다 먼저 받아드려야 하는것

김영광 2012-09-01 10:36:26
답글

그럼.. 초헌법적 권력남용을 통해 자유와 민주주의를 억압한 사상 유례없는 이명박 독재정권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효? ㅋㅋ

Jejusbudda@Daum.net 2012-09-01 10:36:45
답글

초헌법적 권력남용을 통해 자유와 만주주의를 억압한 군부독재 정권에게 구국의 결단수라면서 쌍수를 들어 환영하던게 어느 언론일가요? 애네들은 대가리가 원래 장식인건지 아니면 자기부정의 달인들인건지 지들이 한짖을 꼭 잊어먹더군요 ....사이비가 사이비를 논하다니 ㅎㅎ

moolgum@gmail.com 2012-09-01 10:38:55
답글

전두환 보고 시대의 영웅이라고 지롤떨었든게 발기일보인데 그 직원은 거기에 반하는 사상을 가지고 있구만......

이종남 2012-09-01 10:43:52
답글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합법적인 시위를 한 적이 있었지요..<br />
아리러니컬하게 DJ 와 노무현 정부 때요..<br />
<br />
그 당사 여의도 광장 그리고 그 광장이 없어진 후에는 과천대운동장에서 주말마다 집회가 생기는 것을 목격을 했을껍니다... 저도 역시 참가를 많이 했고요... 시위가 허용이 되니가. 참 데모 할 맛 안나데요... ^^ <br />
<br />
할 말 다 해라....... 들어는 줄께.. 하는 정부의

telefunken@empal.com 2012-09-01 10:44:39
답글

박정희, 전두환 시절... 고구려적 얘기 꺼내는걸 보면....<br />
<br />
고구려적 이야기라뇨? 아직 해결 및 정리도 되질 않았습니다.<br />
과거 청산 없인 미래도 없다는 거 모르십니까?<br />
마조히스트가 아니시라면 좀 자중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좀 안타깝네요<br />
게시판 은퇴?를 번복하시면서까지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홍엽 2012-09-01 10:44:44
답글

문제는 정부가 먼저 불법,탈법을 저지르면서도 반대편에 서있는 자들에게는 법의 잣대를 내밀고 있다는거죠.<br />
공평무사,솔선수범 두 단어를 정부나 재벌,기득권층이 지킨다면 발제글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작금의 상황이 그러하지 못하니 동의하기가 어렵네요.<br />

이문준 2012-09-01 10:45:24
답글

이명박 정권이 불법으로 점철된 박정희-전두환 버금가는 독재정권이라면 그동안 4년반을 가만 <br />
있었던 정치권, 시민단체, 민주열사들, 그리고 와싸다의 열혈 키보드 워리어인 당신들이 바보라는<br />
얘기아닌가... ??? ㅋㅋ

moolgum@gmail.com 2012-09-01 10:47:51
답글

키보드 워리어..ㅋㅋㅋ.. 예전에 자기가 한 찌질한 짓을 기억도 안 나는 듯. so what.

이문준 2012-09-01 10:47:53
답글

댓글을 자꾸 산으로 올려보내지 마시고, 어제 있었던 민노총 불법시위에 대해서 이야기합시다. <br />
<br />
도심의 교통을 수 시간이나 마비시켜 금요일 오후 수많은 시민들에게 불편과 피해를 입힌 행위가 <br />
정당하다는건지, 아닌지 부터 정리합시다.

정화성 2012-09-01 10:48:15
답글

문준씨 거짓말 하지 맙시다. 그때 언론들도 문준씨와 똑같은 말을 했었고.... 저는 지금 노동자들의 시위가 그때와 위상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난 당신의 뇌가 궁금해요. 사이비? 정치에 정통과 사이비를 구별할 안목이 문준씨에겐 부재하다고 이미 텍스트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고작 당신이 나열한 증거들은 '공공질서 파괴'에 준한 비판에 불과합니다. 그것이 당신이 시위의 포괄성을 협소하게 보고 있다는 증거지요. 다음부터는 이왕 정치 사이비

이종남 2012-09-01 10:48:29
답글

그나마 와싸다 같은 곳에서 뜻있는 많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떠드는 바람에 <br />
이문준님 같은 사람도..박정희 전두환을 독재정권이라고 말을 하지요... <br />
<br />
만약 그렇지 않았으면. 박정희는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운 사람.. 전두환은 혼란에서 나라를 구한 위인으로 주장을 했을 껍니다... <br />
<br />
그나마 이정도가 어딥니까??

박태희 2012-09-01 10:49:46
답글

보수언론은 보도의 균형이라는 건 없나보죠? <br />
도대체 주목하는 정의가 뭡니까? 나한테 거슬리고 불이익을 주는 건 디테일한 것까지 까고 보여주고 비판하고 불편하고 이익과 관계된건 철저히 눈감고 호도하고....<br />
<br />

moolgum@gmail.com 2012-09-01 10:50:59
답글

혼자서 정리 다 했구만... 뭘 정리를 하자는건지. 떵은 떵 싼 넘이 치워야지.

Jejusbudda@Daum.net 2012-09-01 10:55:30
답글

요즘은 조선일보 입사시험 안보고 들어가나봐요? 수준이 참 떨어지네요 정치적인 성향은 그렇다 처도 이른바 메이저 언론사라는데 지적능력이 상당이 안습하네요 .

이문준 2012-09-01 10:56:47
답글

위의 어느 분, 어제 민노총 시위관련해서 한 마디하신 금과옥조같은 한 말씀....<br />
<br />
"92년 배낭여행가서 독일애들 데모하는 거 보고... 아... 데모는 우리만 하는 거 아니구나... <br />
개안을 했더랬어요."<br />
<br />
아, 참... 저렇게 순진무구한 사람이었구나... 다시 한 번 봤습니다.<br />
그래서, 데모는 후진국 사람들만 하는 것이고, 그러니 후진국 사람에 걸맞는 강경진압 당

하종린 2012-09-01 10:56:47
답글

민노총 시위에 대해 불법 운운하는데 불법 운운할 주제나 되는 분께서 법 타령을 하셔야 귀담아 듣지...... 매국노에 군사 쿠테타를 통해 정권 탈취한 인간들 옹호하는 것으로 점철된 인생 살면서 돈 벌어 사시는 분께서 무슨 법을 따지는지...... 뭐 성공한 쿠테타는 처벌할 수 없다는 법을 가진 나라이니 노동자들도 정권 탈취 정도 하면 합법으로 인정받으려나요?

moolgum@gmail.com 2012-09-01 10:58:16
답글

암튼 발기방송이 망함서 일보도 같이 망하길 학수고대함.......

이주현 2012-09-01 10:58:47
답글

개꼬리 방정맞게 흔들어대는 종남을쉰 말에 백번 동감함돠~~~<br />
<br />
그나마 와싸다 횐님들 덕분에 듣고 본 것이 있어서 그렇지 <br />
그나마 없었더라면 확신과 오만에 쩌든 똘아이끼하며.... 영락없는 지만원급 이었을 것 같다는....

이상규 2012-09-01 11:04:04
답글

그런 날이 언제 올지는 모르겠지만<br />
존슨일보 잘못한거 법적으로 따져서 처분 내리면<br />
이분 열심히 시위하실듯. ㅋㅋㅋ

이문준 2012-09-01 11:07:50
답글

온갖 관련 비리에 성추행 파문에 정치세력에 빌붙어 최근에는 통진당에 붙었다가 여론악화에 슬그머니<br />
발뺀 민노총.... <br />
<br />
조합원이 약 66만 명이다. 산하 단체는, 현대자동차 4만명, 기아자동차 3만5천명 등의 금속산업연맹 <br />
Total 14만 명, 신도 처다보기 힘든 직장 전교조가 9만 명, 금융기관과 보험회사가 가입한 사무금융노조 <br />
6만6000명, 연구소와 정보통신업계로 구성된 공

moolgum@gmail.com 2012-09-01 11:09:47
답글

삘이 약하다는. 발기일보의 화끈함에 따라 갈려면 아직 멀었다는.

전인기 2012-09-01 11:11:32
답글

좃선일보에 다니면 다들 머리가 미치는 모양이네...

이문준 2012-09-01 11:11:34
답글

비정규직 차별철폐... 좋습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두고 민노총 차원의 정치투쟁 이전에 산별노조나 <br />
단위노조 차원에서 어떤 개선의 노력을 보였는지 궁금해지네요. 민노총의 거대 배후세력이라 할 현대-<br />
기아차 귀족노조... 스스로 자기 밥그릇 불리기 무한리필 투쟁에만 급급했지 '비정규직 철폐'를 위해 대체 <br />
무슨 노력을 했던가 저는 들은 바 없습니다. 조합원 20%도 참여하지 않는 총파업을 어거지로 밀어붙인

이문준 2012-09-01 11:12:44
답글

댓글을 달려면 최소한의 논리기준은 앞세우고 반박하시오들.... <br />
<br />
에이그, 이런 친구들 붙잡고 토요일 오전을 죽이는 나도 문제... 운동이나 하러 가야지....

이종남 2012-09-01 11:13:24
답글

이문준님///<br />
<br />
뭐... 어느부분은 이문준님 주장이 논리에도 맞고.. 또...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br />
하지만 조선이 엉터리 신문이라는 것은 맞지요???<br />
<br />
아무리 맞는 소리라 하더라도. 조선이라는 굴레가.. 이문준님을 완전.. 버립니다..<br />
일단은 그 신문사에 사표를 시원하게 던지고.... 머리에 띠를 두르던지.. 민주투사를 하던지. 하세요...

moolgum@gmail.com 2012-09-01 11:15:15
답글

뭐 낀 넘이 성낸다고.... ㅋ

서현성 2012-09-01 11:17:13
답글

저분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는 거 같아요. ㅋ

박태희 2012-09-01 11:19:53
답글

네 맞아요. 제가 너-무 순진했나봐요 . 근데 받아들인 건 그런 식이 아니었거든요. ㅎㅎ<br />
아... 이런게 나이브해서 어떻게 밥벌어먹고 사나 몰라.......

wind180@naver.com 2012-09-01 11:25:07
답글

능력 되시면 다른 직장으로 옮기 시길 바랍니다.

이석주 2012-09-01 11:35:26
답글

헤헤 <br />
이제야 밥값을 하는구만.<br />
앞으로 반찬값도 벌어야지?<br />
놀면서 월급타면 안되지.

전국찬 2012-09-01 11:37:13
답글

그나마 민노총이 있어 이 정도입니다. 한국노총? 무늬만..<br />
<br />
이문준님은 무얼 하시는 분이신지 궁금하네요.<br />
너무 단편만 보고 그것만 지적하지 배경은 안 보이시는지 아니면 애써 외면 하는 것인지요?<br />
<br />
민노총 집회 신고 대로 안한 건 불법이죠.<br />
<br />
그럼 기존 불럽자들은 어떤가요?<br />
<br />
불법이니 그냥 아가리 닥치고 가만히 있어야겠습니다.<br /

박용갑 2012-09-01 12:09:31
답글

이런 짓 다시안하겠다는 나름 자기반성 거쳤다고 생각했었는데 거참<br />
이양반 나이먹고 왜 이리 개차반인지..<br />
<br />
당신 탈퇴의변이니 뭐니 본인이 썼던글 기억안나셔..?<br />
뭐 이리 뻔뻔한 인간이 다 있나요

김숙현 2012-09-01 12:25:36
답글

사람이 아니므니다

kipumege@empal.com 2012-09-01 12:51:01
답글

기자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나보다 <br />
사무직원이 왜 기사나 칼럼을 쓰는지...<br />

장성찬 2012-09-01 13:11:49
답글

조선에 들어가면 이상하게 되는건가요? 아님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들어간 건가요?

이승환 2012-09-01 13:15:15
답글

참 비싼밥 먹고 할짓도 없나 봅니다..<br />
태풍도 지나갔고 주말이니 태풍피해지역 자원봉사를 다녀오길 추천해봅니다.<br />
내가 얼마나 헛짓하면서 살았구나 생각이 팍팍 들겁니다.

김기수 2012-09-01 13:41:24
답글

그럼 그렇지! <br />
개가 똥을 어떻게 끊어. ㅎㅎ<br />
<br />
이런 불량 회원좀 게시판 정화 차원에서 정리 합시다~<br />
운영자님 부탁합니다.

조한철 2012-09-01 14:08:43
답글

대선은 멀었는데 벌써 터트리면 어떻해? 아마추어 다 됐네! ㅋㅋㅋㅋㅋㅋ

홍용재 2012-09-01 14:20:21
답글

<br />
불법 시위는 용인하면 안되죠. 근데 사회 전반에 불법과 탈법이 만연하다보니 불법을 말하는 주체가 불법을 조장하고 심지어 불법이 발생하기를 원하고 그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상황이 발생하죠.<br />
<br />
뭐 원칙적으로 최소한의 요건을 충족하면 집시는 보장되어야 하는 것도 당연하고요.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선진국처럼 시위통합 사이트 등도 운영하는 게 좋죠. 교통정보와 통합되어 인터액티브하게 이용하면 더

신석현 2012-09-01 14:39:51
답글

3.1운동 4..19혁명 등등<br />
다 불법시위였는데 ....<br />
물론 불편끼친거 맞고 아쉬운점도 있고<br />
간박한 상황 아니면 가급적 준법해야죠<br />
그런데 이넘의 정권이 국민의 말을 들어<br />
처먹어야 말이죠<br />
총들고 쿠데타 일으킨건 구국혁명이라며<br />
고작 도로점거한거 가지고 민노총의<br />
노동운동 본질을 논하더니<br />
사고의 가치와 방향성이 심히<br />
우려스럽

이문준 2012-09-01 14:40:37
답글

^^<br />
민노총 총파업이니 결의대회니... 뭐, 지대로 관심 가져주는 언론도 없어요.<br />
노동자 권익향상에는 별반 관심도 없고, 허구헌날 정치판에나 기웃거리면서 고작 자가발전용 <br />
마스트베이션에만 몰두하고 실현성 없는 정치데모로 시민불편만 주고있으니 누구한테 박수를 받나...

신석현 2012-09-01 14:42:28
답글

그리고 올린 외국사례 사진이<br />
보기 좋아요?<br />
우리가 따라야 할 모델인가요?

이문준 2012-09-01 14:56:52
답글

civil disobedience<br />
civil resistance<br />
civil revolution<br />
<br />
다시 한 번 얘기하지만, 이런 숭고한 권리를 이따위 불법행위가 만연하는 특정단체의 시위와 연계하지 <br />
마세요.... 3.1운동, 4.19혁명, 민주화 쟁취를 위한 80년대 우리의 시민운동, 여기서 들먹이는건 단순<br />
무식해보일 뿐입니다.<br />
<br />
외국사진을 보

문준동 2012-09-01 15:11:57
답글

"시민으로서 집회-시위의 권리는 정당하다“ ? 별관심도 없으시면서 아무데나 이런 말 같다 붙이지 마세요. <br />
가스통에 자살 할복쇼 시위를 하는 집단을 지지기반으로 하시면서 뭘... <br />
<br />
목꺽어재끼는 경찰의 사진에 이문준님의 마음이 겹쳐보입니다. <br />
<br />
이런 얄팍한 이중성이 조선일보가 언론 취급을 못받고, 이문준님의 당연한 말씀이 이런 취급을 받는거에요. 주는데로 받는 겁니다.

김동수 2012-09-01 15:14:49
답글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김상중 2012-09-01 15:16:37
답글

암만 떠들어봐야 안바뀐다는거 다들 아시믄서..-_-<br />
개무시가 답..

문준동 2012-09-01 15:22:23
답글

그리고 과거의 시민운동을 들먹이는게 단순무식해보이는건 님의 생각이죠. 숭고한 이런 민주화 투쟁의 역사에 님이 껴보신적이 없으시니까 그런말이 나오는거죠.<br />
<br />
과거의 시민운동과 지금의 시민운동에서 본질적으로 다른 점을 전 발견하지 못하겠습니다. 불법시위운운하던 모습도 과거와 똑같구요. <br />
<br />
과거는 현재의 거울입니다. 그리고 이 현재에서 미래가 보이는 거구요. 부당함에 항거는 커녕 한번도 집회-시위의 권

이재진 2012-09-01 15:35:47
답글

그냥 패스하세요..선거철 되니 게시판 살펴볼라고 왔겠죠

신석현 2012-09-01 15:39:10
답글

본문글에 시위목적에 대한 문제제기보다<br />
방법의 불법성을 거론하면서 시위의 본질에 대해 악의에 가득차<br />
있기에 시위의<br />
본질을 이해시켜드리느라 민주화운동을<br />
거론한것이고 다시 묻지만 불법시위했다고 시민들 몽둥이로패고 목꺽는 외국사례가 좋냐고요<br />
그리고 자꾸 정치권력화 어쩌고 하시는데 노동자 권익향상을 위한<br />
정치세력화 필요성에 대한 기본 인식은 있으신지?<br />
<br />

문준동 2012-09-01 15:39:14
답글

개인적으로 이문준님이 계시판에 글올리시는 거를 반대하지 않습니다. 실제의 모습으로 보이는 사진에 리터칭한 아이콘으로 다시 오신거 반갑기도 하고요. (진심입니다.)<br />
<br />
언론은 시끄럽게 떠드는 집단쯤으로 알았는데, 이번 정권에 들어서 언론이 부폐하고 정권의 시녀가 되면 사회가 얼마나 불투명하게되고 썩게 되는 지 실감했고, 이런 이유로 이문준님의 글은 그 자체로 존중합니다. <br />
<br />
다만 보편타당하게 보이는

황준승 2012-09-01 16:45:33
답글

대선 몇달전부터 전공 살려 슬슬 문화관련 게시물로 문화적인 이미지로 포장하며 호감사려는 모습을 <br />
보일 때부터 많은 분들이 이거 불길하다고 예측을 하였죠<br />
앞으로 대선이 다가올수록 과거의 예 에서와 같이 슬슬 정치관련 게시물이 늘어날지도 모릅니다<br />
이제 대선이 3개월 반 남았고, 오늘이 9월1일 입니다. 나름의 D 데이 스타트 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br />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 지 사뭇 기대됩니다. <b

김혜규 2012-09-01 17:57:14
답글

이제 법제도를 노동자 계급도 조합차원에서는 이용할 수 있으니..<br />
<br />
사업장과 관련된 곳에서면 물리적 투쟁을 하기를 바랍니다.<br />
<br />
다만 NL과는 달리 PD에 대해서는 법제도 적용에 좀 더 관용적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br />
<br />
- - - -<br />
<br />
이야 이문준님의 글에는 역시.. !!

박태희 2012-09-01 18:31:18
답글

관용필요 없어요. <br />
<br />
기업.언론.공무원.시민.군경.법조계 등 모두에게 똑같이 대하면 되는겁니다. 이게 안되서 문제인거지....<br />
<br />
법적용이 은혜 배푸는 것도 아니고... 뭔소린지...

moolgum@gmail.com 2012-09-01 18:45:21
답글

ㅋㅋㅋ.. 역시

황준승 2012-09-01 18:52:06
답글

왠지 인터넷 기사에 달린 알바 댓글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moolgum@gmail.com 2012-09-01 19:09:11
답글

박정희를 비스마르크라고 하는 거나 있지도 않은 인간어뢰 주장하는 거나 수준이 똑같죠.

이종성 2012-09-01 20:24:22
답글

민주국가에서 쿠테타로 대통령 하는데 불법 시위좀 하면 안되남.

박성국 2012-09-01 20:53:02
답글

눈이 더러워지네

이종호 2012-09-01 21:30:36
답글

측은지심...

최형섭 2012-09-01 23:08:36
답글

이제 물타기 적당히 하셨으니...<br />
왜 그간 물타기 하셨는지 보여주실 시점이 되신것이지요.<br />
패턴 예측이 되니 나름 재미나게 잘 보고 있어요..^^

조영재 2012-09-02 00:13:54
답글

방씨일가 좃선직원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라 그려러니....ㅋㅋ

홍태기 2012-09-02 00:42:04
답글

이런 미췬...합법적으로 해서 들어쳐먹을 새끼들이라면 합법적으로 하지.....

이동옥 2012-09-02 01:43:13
답글

그나저나.. 진압하는 사진은 어느 나라인가요..?

hanryu@paran.com 2012-09-02 03:11:25
답글

참 한결같네요<br />
여행, 자녀, 영화.. 기타등등으로 시간 보내다가 <br />
이렇게 한푸대기 싸질라놓고..오늘도 만선이네 ㅋㅋㅋㅋ<br />
측은지심 ver2

김태성 2012-09-02 13:39:03
답글

ㅋㅋ 내가 딱 이럴줄 알았지.<br />
<br />
근데 사람들이 니 패턴을 너무 잘 알아<br />
<br />
실패~ ㅇ ㄱㅅㄲㅇ ㅋㅋㅋ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