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군요.<br />
<br />
잊지마오 추억의 9월을 <br />
새파란 풀들이 바람에 날리고 춤을 추던 그 언덕을 <br />
이란 노래가 생각납니다.<br />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br />
이 노래를 번안 한 노래인데 <br />
원 가사도 각운이 맞아 좋지만 <br />
번안한 가사도 참 좋습니다.<br />
남진님은 세월 가는 줄 모르고 세월이 좋으시군요.<br />
용일님,...제가 계절에 딱 맞게..그쵸??..^<br />
성기님 요즘..자주 듣는 노래입니다....~<br />
대희님...이브 몽땅은 시월에 더 어울리죠.<br />
종철님....그 노래도 자주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