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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창간인이 만든 인터넷 언론이라고 하네요. 프레시안을 보면 친진보계열 논조가 좀 과하다 싶던데 비슷하겠죠?

└ 그게 아니라서 이렇게 올린 겁니다. 뷰스앤뉴스를 몰라서 올린 질문 아닙니다.<br />
박태견씨는 문화일보 차장 기자로서 한국은행 담당이었고(지금도 뷰뉴에서 경제 기사를 많이 씀),<br />
이후 프레시안 편집국장이 됩니다.<br />
그 다음으로 뷰스앤뉴스를 창간하고 발행인, 기자로 활동하고 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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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스앤뉴스는 저도 즐겨 읽어왔고, 야권 성향의 많은 분들이 애독하는 줄로 압니다.<br />
그런데 근래

그렇군요. 전 단순히 프레시안 아류겠거니 했는데 그렇진 않았나보네요. 전 뷰스앤뉴스에대해 잘 몰라서 그저 프레시안 비슷하겠거니 하고만 생각했거든요. 프레시안에서도 민주당에대한 부당한 기사를 많이 봐와서요.

저는 어떤 언론도 믿지 않습니다만 특정사건에 따라서는 이게 진보언론 인가 의심까지 느끼는데 그중 가장 의심을 느끼는 언론 중 하나가 뷰스앤 입니다.찌라시만 빼고는 많은 언론을 봅니다만 한두개 언론만 봐서는 진실을 알기가 힘듭니다.어떤 언론도 70%이상은 절대 믿지 마시고 보실여면 최소한 5가지는 보셔야 합니다.저희 어머니는 그런 저를 보시며 그렇게 공부했으면 대학도 가고 남았겠다고 하시는데 제가 알고 싶은건 진실인데 그걸 말해주는 언론이 드뭅니

ㅋㅋㅋ 18만표. 양경숙이 뭐 대선 후보라도 되나요?

뷰스앤뉴스보니 요즘 완전히 친여로 돌어선 듯한 느낌이... <br />

제가 보기에 친여는 아니고 우리끼리 내전 같습니다. 그런데 시민들의 마음하고는 따로 가는 경우가 <br />
많은 것 같더군요.

바람잡이 아줌마가 영향를많이 끼치는건 사실입니다.<br />
박근혜도 그 바람잡이 아줌마들 힘으로 버티는 것이지요.<br />
현영희도 거물급 바람잡이 아줌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