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구.한나라당 일명 차떼기당/성누리당) 대표,
황우여씨가 '결혼 권장해 성범죄 막아야'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을 하는 일면이 있다.
'내가 이러니까 남들도 이럴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친일파 무리들이 '그때는 다 그랬다'라고 하는 것이나
가카의 '하고 나면 다 좋아할 것' 등이 바로 이런 종류이다.
황우여씨는 결혼을 했다.
황우여씨의 성범죄 자제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
피에쑤.
그런데 당신... 이래도 집에서 괜찮아?
뭐? 돈만 많이 갖다주면 된다고? 그렇다면 더 모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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