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뜯어 고치지도 않고
그 속에 들어가는 새로 추대될 대통령 후보더러 잘 났느니못났느니 신세 타령을 하고있고 참 안스러워서 볼 수 가 없습니다
정작 돈을 월급을 주는자가 법도 고치고 틀을 잡어 주어야 마땅하거늘
돈은 미리 던저주고 느네들 알아서 잘 해 보아라 하고 위임을해 주었으면은
기다리고 있을일이지 언제 까지나 못나 빠지게 이래라 저래라고
듣기싫게 인터넷에 올려서 신세 타령을해야 하는 것인지 ...........
잘 될나무는 떧잎부터 안다고
정작 탄핵을 했어야 하는사람은 곁에 않혀 놓구서
애꿎은 잘 하고 있는넘 끌어내려고 하지 말라고 하지말라고 말렸것만은
일을 저질러서 결국은 부엉바위 사건으로 마무리를지어놓은게 한마리 당이 올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정작 다음대선에 관심이 있으시다면은 대통령의 권한을 최소한 줄이고
우리가 배운 삼권분립을 잘 할수있도록 하면은 지금보다는 나아 지지 않을까 하고 넉두리를 해봅니다 ............
정작 기득권을 갖고 있는자들의 횡포가 서민들에게는 까시로 보일지라도
미처있는 궁민들이 있고보니 개선될 여지가 전혀 보이지를 않습니다
제 생각은 국민의 우상이 될려면은 최소한 세계에 내놓아도 그를 존경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자질을 갖춘자가 대통령 후보로 나와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에 현실은 어떻습니까
독제자의 딸 말만 들어도 사지가 덜덜 떨립니다
왜냐구요
당신에 올바른 말은 독제자에게는 눈에 가시며 제거해야될 1호이기에 야밤에라도 끌어다가 ㅊ참수형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에야 독제자 하고 인터넷에 올렸지만은 유신때 독제자라고 말만하면서 동네에 떠들고 다니면은 야밤에라도 끌어다가 ㅊ참수형을 해버리는정도로 말조심 입조심 그런시절이있었는데요
또한 전두환 정권때도 대통령에게 위해대는말 떠들고 다니면은 그즉시 삼청교육대 행으로 보냈습니다
얼마나 살벌한 세상에서 살았었는데 그게 좋아라고 독제자의 딸을 추대를하나니요
궁민들이 썩어 빠지고 미처있습니다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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