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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씨에게 압박을 가합시다.
예물은 전자팔찌로...
잘 후리는 놈으로 해야 될 듯 함요 -_-<br /> 절륜하기 까지 하다면 금상첨화... ...
예전에 허경영하고 스캔들 났을때도..<br /> <br /> (사실은 아니었지만요)<br /> <br /> 전 허경영이 아깝다고 생각했어요
원내대표 라는 사람이 무슨생각으로 저런 말을 한건지 도무지 모르겠네요....그냥 기자가 소설을 쓴건 아닐테고..
기도하다 지시를 받고 말이나 행동하는 신자들 있어요 <br /> 제 아는 분도 일을 하다 답이 안나올 때는 새벽에 교회에 가서 기도를 하면 예수께서 답을 알려주신다고 <br /> 하네요. <br /> 아주 모범적이고 정상적인 대형교회를 다니는 독실한 분이세요 <br /> <br /> 문제는, 그분과의 주파수가 좀 어긋날지도 모른다는 거죠
논개태우를 닦달해야 할듯...
저런말이 돌면 그녀를 오매불망 지지하는 60대 이상의 뇐네들 중에 상사병과 사랑싸움이 일어날 수도 있을 듯.
허열사 장렬히 희생할때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