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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실수 있겠지만...
내부개혁을 위해서라면 소령이 아니라 소위라도 나서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래 이지강님의 글을 보구 이 사건이 생각나서 글 올려봅니다.
뭐 소리소문없이 묻혀진사건이지만...
아직도 그 해군장교의 말이 기억이 남네요.
'귀관이 정의를 행함에 있어 닥쳐오는 고난을 감내할 수 있는가?'
"제가 3년 반 동안 이 사건을 가지고 투쟁하면서 느낀 것은 군 자체적으로 정화시스템이 중지됐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군인정신이 뭔지 판단은 와싸다회원 형님들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