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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님.. 티비 갖고내려오실때....<br /> <br /> 상태님이 위에있엇죠??????<br /> <br /> 그러니 호진엄마 입에서 곡소리가 나오시쥬 ㅠ,.ㅠ~~~
ㄴ 아니어유 ㅠㅠ 제가 아래 있었어요 그런데 계단이..(30년넘은 집이라 계단도 야메로 만들었는지 한계단 높이가 꽤 높습니다 ) 요상하게 생겨서 고생했어요 흑흑
쯔쯔..지게차를 부르시지요..ㅎㄷㄷㄷ
그런 건 이삿짐센타에 맡겨야죠...^
TV를 바꾸세요...<br /> <br /> ㅎㅎ
을신들께 / 돈안들이고 할려고 지금 몸으로 때우고 있숨돠 ㅠㅠ 가장 큰 난이도로는 쇼파가 남았는데 생각만해도 다리가 후덜거리네요 ㅠㅠ
아무래도 쫒겨 날 상태 같습니다..ㅎ
상태님 좋은 방법...<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허구헌날 드신 괴기힘은 모두 어디에 탕진하고? 연약한 마나님을 우째 그런 험한 일에.....ㅠㅠ<br /> <br />
처녀시절.. 그러니까 대학생때 자취하던 방 이사를 간적이 있는데 <br /> <br /> ,,,연애 때부터 츠자 자취방에 들락거리셨군요... 짐승남,,,,,,,,,,,,,,,,ㅎㄷㄷㄷ
아랫집 윗집 사이였다던가....<br /> <br /> 그런데, 여자는 남자 앞에서는 괜시리 약한 모습 보이고 싶어하잖아요.<br /> 상태님이 사모님 옆에서 "아, 어지러~" 하면서 쓰러지는 척 해보세요<br /> 쓰러지는 상태님을 턱 하니 받쳐 주실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지금은 블라인드 설치중입니다 이거도 꽤무겁네요 ㄷ ㄷ ㄷ ㄷ
상태횽.....<br /> <br /> 출근해서는 어께에 철근도 엄청 많이 이고 잘 다니시잖아요.. ㅠ,.ㅠ<br /> <br /> 근디...<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왜 집에오면 약골이 되셔요 ㅠ,.ㅠ;;;;; =3=3=3==333333
낸......또...<br /> <br /> 밤일을 좀 열씨미 한 줄로........ㅠㅠ
한바가지 욕먹을만합니다.
난 또.. 밤에 힘 좀 쓴줄 알고 왔더니... 아니... 기냥 이층에서 굴리면 일층까지 갈텐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