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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눈여겨 봐야 할 점은 박근혜의 이같은 이미지 쇄신 시도가 얼마나 표 확장력을 발휘할 것이냐이겠지요. 일단 시작을 봐서는 효과 없는 듯합니다. 제가 짐작하기로는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수요일뉴스에선 ...ㅠ..ㅠ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보고...이해하고 또 이해할려고 해봐도 어떻게 독재자의 딸년이 뻔뻔스럽게 대통령질 해보겠다고 나서는거하며 그런년을 다시금 또 대통령시켜보겠다고 생각하는 이 나라의 국민들의식이 도대체뭔지..... 밖에서 이런나라 국민들을 뭘로 생각할지 쪽팔려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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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죽이던 만주군 장교의 딸뇬<br />

어젠 박그네가 좀 올랐던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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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우리나라는 참 희안합니다. 독재자 딸래미를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그 사람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왜 독재였는지 모르는 분들 많습니다. 특히농어촌에서 생활하셨던 어르신들은 혜택을 보았던 세대이죠. 오히려 그당시 도시 근로자 그리고 고등학생, 대학생들이 독재의 피해를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누차 언급합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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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두 가지 세력이 존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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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똥 묻은 떡고물이라도 안겨주면 좋아라~ 하는 세력이 있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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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없는 살림이라도 나름 정도를 걸으려 노력하는 세력이 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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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밥만 주면 일제라도, 독재라도 나름 합리화가 되는 그런 분들이 분명이 상당수 존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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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개과천

결국 또 투표율이네요....

그래서 투표가 중요 합니다.

20~40대의 투표율이 말해줄 것입니다.<br />

글쎄요.<br />
박그네를 지지한다기 보다는 같은 동네를 지지한다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br />
박정희의 후광을 받았다고 하나 이것도 결국 그 쪽 동네 같은 카테고리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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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용 후손이 나와도 그 쪽은 그쪽 지지하겠지요.<br />
박그네 개인보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지지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도 진보의 숫자가 보수의 숫자보다 많은 경우는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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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가 보수를 이기는 것은 조직과 돈이 아니고 바람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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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항상 조직과 돈을 이겨 왔습니다.<br />
전에 정동영이 패한 것은 바람이 불만한 꺼리가 없었던 것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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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노무현이 승리한 것은 조직아니 돈이 아니라 바람이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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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이번에 막판에 바람이

한나라당내에서도 시민경선투표 를 하게되면 경상도 사랑들이 꼭 경상도 사람만 찍어주니 당연히 경상도 후보가 당선될수밖에요.<br />
그리고 그 인구수도 영남인구가 대한민국인구에 절반 입니다.<br />
인구수는 서울수도권 이 젤많을것이라고 상각들 하겠지만 실제로 영남출신 영남이고향 부모가 영남출신 ....이분들은 사는지역이 바뀌어도 오로지 입니다.

뭐 하나 변변히 해본게 없는 독딸을 지지하는 정신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 대한민국, 전세계에 정신이상 국가로 망신 당하는 일은 없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