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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의 의중이 담긴 개수작이 어닌가 마~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운찬 뭔 약점이 잡혔는지, 아님 쥐박이에게 뭔 언질을 받았는지, 쥐박이 밑에서 총리나 한 양반이,<br />
대선후보로 안원장이 유력하게 굳어지는 마당에 신당이니, 단일화니, 요상한 바람만 잡고있는게<br />
상당히 수상적네요. 쥐박이 측으로부터 뭔가 작전을 받고 행동하고있을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br />
이런 양반엔 관심 끄는게 좋을거 같네요. 바끈애에 붙던지 단일화를 하던지, 기회주의자는 멀리하는게<br />
좋겠네요.

기우이겠지만 전 혹시라도 안철수와는 관계가 없기를 바랍니다.

정운찬은 어떻게 해서든 안철수를 끌어들이고 싶겠지만 안철수씨 절대 참여하지 않을겁니다

한나라당의 안철수가 되고 싶은가 봅니다. - 본인이 아직도 인기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많은 사람들이 출마하면 좋은 것입니다. 선택의 폭이 넓으니까요.. 결정적으로 수도권 표심에 달렸지만

허경영을 위협하는 후보네요

정말...궁금한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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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자신이 지지도나...뭐... 대중적 인기라는게.... 존재한다고 믿고 있는것은 아니겠죠?..

안철수 영입 운운하면서... 흠집내기는 그들이 노리는 부수적 효과겠죠.

이분의 대항마로는 신정아를~

어차피 새누리 지지자는 콘크리트고, 무당파를 끌여들여 새누리를 이롭게 할려는 전략아닐까요?

칠수

훈철=쥐새끼=칠푼이에 공통점은 무얼까요

혹시 가카가 그네에게 던지는 경고 아닐까요? 난 고추가루 뿌릴 능력이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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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키들은 욕을 먹어도 tv에 많이 나오면 유명한줄 안다니까요. 거지 ㅅㅋ들..

헉! 그런 꼼수와 김빼기(안철수에 대한) 작전일 수도 있겠습니다. @@

김영태님 댓글이 감동적입니다.<br />
러브스토리는 계속되어야 함돠 쭈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