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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풀이로 본 대선주자 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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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9 17: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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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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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로 본 대선주자 사주.......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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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도 [가입일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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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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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여기서 나열하는 대선주자분들의 정확한 사주는 알수없는 관계로 인터넷에 떠도는 사주로 한번 봐 봤습니다.
이하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박근혜 :
인터넷에 떠도는 사주로 봐서는 대통령은 커녕 동네 이장도 못할 팔자인걸로 봐서 이 사주(출생일)는 가짜일 거라고 봅니다.
부모가 둘 다 총에 비명횡사 한걸로 봐서는 아마 한살이 더 많지않을까 합니다.
그렇게 본다고 해도 이미 해는 서산으로 기울고 있는 사주로써 점점 더 쇠퇴하고 있다고 봅니다.
안철수 :
역시 인터넷에 떠도는 사주로 봐서는 어딜가던 지도자의 기질이 강하다고 보겠습니다.
당하면 당하는 만큼 더욱 더 강해지는 성격이라 주위에서 괴롭히면 괴롭힐수록 더 강하게 용트림하는 사주입니다.
53세 이후의 대운에서는 가히 천하를 호령하고도 남을 사주입니다.
문재인 :
역시 인터넷에 떠도는 사주로 봐서는 음의 기운이 매우 강한 사주로 강직한 성격으로 불의와는 타협을 모르는 사주이면서도 참을성 또한 대단히 많은 성격으로써 한나라의 군주로써는 나무랄때가 없는 사주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번 대선에서는 안철수, 문재인 이 두분이 손을 잡는다면 누가되던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통령이 되는것은 불을 보듯 뻔하겠구나 싶습니다.
여기서 저의 바램을 조금 깃들인다면 이번 선거에서는 안철수쪽에서 양보의 미덕으로 문재인을 밀어준다면 문재인의 강직한 성격으로 어리석은 국민이 손가락 잘못놀려 더렵혀 놓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워놓은 후 안철수의 강한 힘으로 대한민국을 탄탄한 반석 위에 올려놓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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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던 박근혜의 사주는 좋지않다고 보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이유 :
1) 부모가 다 비명횡사 했고(사주상 조상격인 천간이 흉)
2) 형제간에 이전투구로 항상 시끄럽고(사주상 월간이 흉)
3) 여자일 뿐이지 강한 어머니는 되어보지 못한 반쪽짜리 인생으로(사주상 시(時)가 흉)
그동안 부모가 쳐놓은 그늘에 숨어서 살아왔을 뿐이지 스스로는 걸음걸이 조차도 해보지 못한 처지이기에 조그마한 햇볕에도 그늘은 쉽게 사라지는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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