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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한 개'를 내치는 바보는 없습니다.
박근혜는 충성하는 자는 절대 버리지 않습니다.<br /> 배신자는 껍질을 벗겨도.
김재철이의 최 측근을 얼마전에 만나 한동안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br /> 그 사람은 무지 괴로워 하더군요, 어떻게 하면 "명예"롭게 서로 상처 받지 않고 끝낼 수 있는가에 대하여 고민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그 앞에서 대 놓고 웃고 말았습니다.<br /> <br /> 명예? 과연 주인에게 무조건 충성하는 개에게도 명예랄 것이 있는가? 하고 되 묻고 싶어지더군요, 마치 자신도 피해자인양 생각한다는 그 주변인의 말을 듣고는 니들이 그리
바꾼애는 방송을 민주적으로 운영하는걸 바라지도않네요. 낙하산 내려보내 시키는데로 왜곡방송 하길바라지요. mbc 를 진정한 공영방송으로 좀 바꿔야 나라가 제대로 민주화되지 않겠는지, 겉으로는 국민 위하는척 하지만 속은 시커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