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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br />
사람들이 느끼는 것은 같은가 봅니다<br />
뭔가 싼티가 팍팍하는것 같고 <br />
강남스타일의 흥행에 너무 편승하려는 것 같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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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패러디가 짭잘한 뮤비인데...<br />
광고사보다 뮤비 만든 이가 했으면 훨 나을뻔 했다능...

그런데 엘지그룹의 광고담당자들은 왜 그렇게 안목이 형편없는지 <br />
엘지의 CF를 보면 7-80대를 보는 듯 하더군요 <br />
투박하기만 하고 세련미에서나 감성적인 면에서는 제로.. <br />
그리고 광고모델도 주로 반짝 인가를 얻는 개그맨들로 하던데 아마도 광고주가 <br />
개그콘서트 열렬시청자 같기도 하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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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CF는 뮤직 비디오 히트 치기전에 만든거라고 들었습니다.<br />

통신사 광고는 빠름빠름 - done - lgt 순으로 좋은 것 같아요.

히트에 급조해서 만드느라 싸이 있는 미국까지 가서 찍었는데 무슨 히트치기전에 만들어요 대체 그런 근거없는 소리는 어디서 줏어들으시나요? 게다가 근거없는 말을 뭔 자신감으로 카더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