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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든 아니든 박씨는 추문이 있는곳이면 항상 등장하네요.<br />
정치력은 있을지 모르나 전형적인 부패정치인의 표본이죠. <br />
민주당의 암적인 존재.

└ 사실이든 아니든 추문이 있는 곳에 항상 등장한다 → 고로 전형적인 부패 정치인의 표본이고 민주당의 암적인 존재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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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이게 논리적으로 말이 됩니까? <br />
지금껏 박지원씨가 비리로 유죄 판결받고 콩밥먹은 적 있나요? <br />
국민의 정부 대북 송금 관련 감방갔다온 것 말고 없는 걸로 압니다. <br />
이번 저축은행 관련도 털어서 나왔습니까? 맨날 검찰에서 증거 확보했다 사흘 안에

잊어버리신 모양이네요. <br />
박군의 5공시절 미국에서의 행적, 국민의 정부시절 그의 전횡이 어떠했는가는 시사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고 상식이 있는 분이라면 충분히 알거라고 생각됩니다.<br />
이자는 권력만을 탐하는 노회한 정치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br />
진보를 말하면서 이런자를 옹호하는건 너무 슬픈일이죠.

검찰은 심재륜씨 이후로는 신뢰한적이 없으니 지금의 사건도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br />
전형적인 물타기로밖에 보이질 않네요.<br />

저도 박지원 싫어 합니다만 지금 상황에선 야당 정치인중 쓰레기당과 정면대결 할 수있는 사람이 없는게 현실 입니다.<br />
민주당에 암적인 존재지만 지금은 그말고는 쓰레기당과 정면대결 할 사람이 너무 부족 합니다.그러니 이용 해야 합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추문이 있는곳에 등장한다라는 말 자체가 모순 덩어리군요.<br />
추문은 많지만 그렇게 뒤지는 정권하에서도 살아남은 사람인데..... 5공시절의 행적이나 국민의 정부 시절 무슨 전횡이 있었는지 궁금하군요.<br />
설마 초능력자들이 모인 뉴데일리 보시고 하시는 말씀은 아니시겠죠?<br />
그리고 권력만 탐하는 노회한 정치꾼 그 아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하시고 어찌 그리 잘 아시는지요?

그리고 그렇게 싫어하시는 그 박지원이 민주당은 물론 진보를 살리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시긴 한것인지.....<br />
김대중을 무조건 싫어하듯 무언가 박지원에 감정이 많으신것 같군요. 부패로 구속이 한번도 안된 정치인에게 부패의 표본이라 단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새대가리당 공천뇌물 덮기위한 전형적인 물타기 수사죠 어제 검찰발표는 박지원 대표 부를 계획은 <br />
없다라고 발표했습니다. 아직 증거가 없다는 얘기죠 증거가 있다면 온갖 호들갑 떨며 소환동보 했을 겁니다.<br />
두고 보십시오 아직 끝나지 않은 새대가리당 공천뇌물 수사 불거질때마다 변죽만 울리면서 의혹 제기하고 보수언론 써 대고 할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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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만 이야기해야죠... ~~~하더라식으로 퍼트리고 대중에게 각인시키는 수법을 국민들은 무심코 받아들입니다. 야당을 지지한다면서..... 새누리당의 전형적인 수법에 쇄뇌되산 것입니다.<br />
그래서 그들도 이것을 너무 잘 알기에 손쉬운 ~~~하더라식의 언론플레이, 아니 언론도 아니죠... 더러운 왜곡을 하는 것입니다. <br />

앞으로도 박지원씨가 죽을때까지 새누리당은 박지원시와 dj를 꺼내 쓸 것입니다. 법적 판단이 나올때까지 지켜보세요. 절대 받지 않았다에...... 10원 걸겠습니다.

현재 진보 야권에서 박지원 보다 잘하는 정치인은 없습니다. 문재인, 안철수 모두 뒤에서 관리중에 있고 최전선에서 수구 세력과 일전을 벌이고 있는 선봉장이자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나선 사람에게 암적인 존재이니, 부패의 표본이니 하는것은 누워서 침뱉는 행위라 생각합니다.<br />
박지원을 그토록 싫어하는 김민관님까지 현실을 인정하는 상황인데 말이죠.

물타기 하고 있다는건 초딩들도 조금만 설명하면 알듯한 새누리 수법인데...<br />
제대로 물타고 물놀이 하시는듯...

어후경님/ 박씨의 찬란한 이력이야 나이가 젊다면 모를수도 있겠지만 부패가 없어서 구속이 않되었다는건 뭔가 사실관계가 많이 어긋난것 아닌가 하네요. 첫째 불법대북송금 재판 당시 sk와 아시아나에게 받은 1억 때문에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혐의로 유죄가 인정된바 있으니 님의 생각은 맞지 않습니다. 드러난 금액이 너무 작은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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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미국에서 한인회장을 할 당시 전두환과 518을 영웅적 결단이라고 찬양하고 5공에서 준

개누리당에서 박지원 걸고 넘어지는거만 봐도,,,, 박지원이 제일 껄끄럽다는 반증이겠지요, 개누리당한테 실제로 엿도 제일 많이 먹였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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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누리당 공천비리 나올때 부터 조만간 민주당도 하나 엮을 거라는거는 거의 예측이 되었죠, 시나리오 대로 가는것일 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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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경 이름은 참 부지런히 나오네요, 가장 추악한 정치검찰도 역사에 남을 듯

박지원 일등공신이지요. 최전선에서 청룡언월도를 휘두르고 고군분투하고 있지요.<br />
그리고 이제 곧 유비같은 문재인씨가 서서히 등장할터이죠.

박지원씨 옹호하는 분들을 보면... 나 경상도니까 한나라당 찍어준다... 는 사람들과 하나 다를바 없어보입니다.<br />
비리의 표본 까지는 아니지만 구태정치의 표본같은 인물입니다.

욕하신다면 달게 받겠습니다만 그럼 지금 상황에서 박지원을 대신할 사람이 민주당에 있다고 생각 하시나요.손놓고 쓰레기당에 또 당해야 하나요

박지원씨가 쓰레기당에 효과적인 대항마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지만... 뭐 사실 맞는 말이지만요.<br />
잘못하면 엑스맨 될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니 잘 이용해야지요.지금은 민주당뿐만 아니라 범야권을 통틀어 박지원 만큼 정보력 및 전투력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박지원씨가 정치권력을 탐하는 모습은 보이고 있습니다만..<br />
그렇게 잘난 검찰이 5년 가까이 감방에 못집어 넣으면 것을 보면 자기관리는 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br />
솔직히 아니면 말고 떠들어대는 정치권력에 광적인 탐욕을 보이는 검찰이 박지원씨보다 신뢰하기 힘드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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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친일파를 등용해서 활용한 거 비판하고 친일파를 척결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br />
호화찬란한 과거 경력의 박지원 카드도 필요하다면 활용해야 한다는 생각같은 것은 버려야 겠죠. <br />
아마 해방되고 친일파들도 정부에 등용되었을 때 청룡언월도 휘두르고 새 정부에 충성을 다했을<br />
것입니다.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었지 않겠습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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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류의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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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가장 적절한 표현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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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입니다만 그러면 쓰레기당 척결에 선봉은 박지원을 대신할 사람이 누가 있나요.<br />
현재로써는 그를 대신할 사람이 없기에 최악을 막기 위해서는 그를 써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그럼 쓰레기당이 정권잡아 더 많은 사람이 다치는건 어떻게 하나요.

특정 사건에서 보여지는 검찰의 정치적 목적성때문에 권력의 시녀나 떡검이라는 비아냥을 들어도 검찰을 동정하는 사람이 없듯이 국민의 신뢰라는것이 상대당에 대한 정보력이나 전투력의 결과물로서 얻어지는 것은 아닐겁니다.<br />
정치검찰이 어떠한 언플을 하거나 사건을 만들어 내더라도 대다수의 국민들은 일단 의구심부터 가지는것이 지금의 현실이고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인사의 언행 또한 검찰의 그것과 별로 다를 바가 없기 때문에 구태정치인의 표본으로

혐의 입증하고 잡아 넣으시면 될일을......<br />
섹검들이 졸라 언플하고.. 물타기 하고...<br />
그러니까 그러는거죠....

안철수씨가 국민 과반에 지지를 받고 있나요.제가 아는 어르신들은 국민 과반수에 안드나 봅니다.진정성이 없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은 그렇게 당하셨나요.말 잘하셨습니다.검찰을 신뢰하는 국민이 거의 없습니다만 그렇다고 검찰이 국민을 무서워 하는 종인가요..검찰 및 이정부와 싸울 수 있는 사람이 지금은 필요 합니다.그게 현재로써는 박지원만한 사람이 없습니다.지금은 그런 배부른 소리 할때가 아닙니다. <br />

김민관님 빙고!

김민관님/그렇게 생각하니 30년전이나 지금이나 정치가 한발짝도 못나가고 이전투구에 서로 음모론만 주구장창 주장들을 하죠. 요즘 야당의 현실이 보이지 않나보지요?<br />
명색이 제1야당이 대선후보도 내기 어려운 현실은 어디 달나라 이야긴가 보죠.<br />
백면서생이 야권의 유력대선후보보다 지지율이 더 높으니 님이 말하는 투사는 별 의미가 없어보이네요.<br />
지금 민주당의 전선가지고 박그네와 싸운다? 답이 보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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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는 얘기로 들립니다... 이미 최근에 통진당 때 경험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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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박영준도 늘 냄새는 엄청 풍겼지만, 언제나 미꾸라지처럼 <br />
요리조리 잘 빠져나갔었죠. 이유나 사연은 어쨌거나 이번에 드디어 꼬리가 잡혔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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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이 아무리 관리를 잘 한다고 해도 자기 버릇은 못버릴텐데, 왠만하면 대체로 잘 <br />

이홍엽님 말도 맞고 이상훈님 말도 맞습니다만 우리나라에 쓰레기당만 없다면 그렇게 해도 문제가 없겠지만 지금은 아닙니다.그어느나라에도 자기들에 이익을 위해선 다수를 희생할 수 있는 친일 매국 위정자 집단 쓰레기당에 척결이 먼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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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통진당 사건 때 잘못된 청룡언월도 때문에 진보는 엄청난 내상을 입었습니다. <br />
박지원 카드를 잘 못 쓸경우, 그 내상에 소금 뿌리는 격입니다. 바둑에도 "아생연후에 <br />
살타" 라고 했습니다. 내가 살아야 적을 무찌를 수 있습니다. 지금은 내상 치료부터 <br />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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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민해야하는 것은 눈앞에 있는 적을 무찌르는 것이 아닙니다. 근본적으

지금 다시 들어와서 보니 이홍엽님 처음 덧글에서 방향이 뒤틀린 대로 그대로 가고 있네요.<br />
이번 공천뇌물 운운하는 혐의가 박지원씨가 저지른 게 확실하냐 그게 요점 아닙니까?<br />
검찰이 공천뇌물 운운하는 데 관한 본문 밑에다,<br />
박지원 너는 늘 추문이 뒤따르는 부패 정치인이니 아무튼 암적 존재다,<br />
이렇게 덧글을 달아버리면 공천뇌물 받았을 것이다, 이런 뜻이나 진배없지 않습니까?<br />
이게 정당한

치료가 될지도 모르는 일에 불확실성을 믿고 5년간 허송세월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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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으로 보자면 저는 문재인씨가 가장 신뢰가 가는군요. 지지도가 항상 진정성에 비례하는 건 아닙니다. <br />
노무현 대통령은 임기중 많은 시간을 김영삼보다 낮은 지지율로 고생했습니다. <br />
물론 안교수가 김영삼 같은 저질 인물이란 의미는 아닙니다. 문재인 변호사가 노무현 같은 진정성을 갖고 있는 정치인이라는 의미지요. <br />
그래서 새누리당과 조중동과 그 지지자들은 문재인 변호사를 가장 꺼리는 겁니다.

그리고, <br />
통진당 당권파 문제를 박지원씨와 연결시키신 것에도 저는 달리 생각합니다. 명백히 반민주적이고 폭력적인 집단과 박지원씨를 동급으로 취급할 수는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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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5년전의 실패'를 언급하셨습니다. 저는 5년전의 실패에는 한 가지 이유가 아니라 여러 가지 이유가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정부의 실수만 원인이었던 것이 아니라 후보의 문제도 있었고 또 노무현이 MB나 박근혜보다 훨씬 못하다

하나만 더 보충해 말씀드리자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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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상의 어느 나라에도 순백의 성인군자 같은 사람들로만 구성된 정당은 없다고 봅니다.<br />
그리고 앞으로도 그런 정당은 나오지 않겠죠.<br />
정치는 어쩔 수 없이 타협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 타협이 싫으면 혁명을 해야겠지요- 혁명이 아니라 타협을 추구하는 정당은 1급수뿐만 아니라 2급수 3급수도 수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타협의 수준은 그 사회의 수준을 반

자기 전재산 dj 대통령 만드는데 바쳤는데 민주화에 기여한게 없다니요. 그리고 일억 수수도 기자들한테 <br />
대북기사좀 잘 써달라고 준 거 아닙니까? 개인착복으로 금품 수수한 건 아직까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br />
돈 받아 먹는 정치인이라는 뉘앙스를 뿌리시네. 고마워할 줄 모르고 불평불만만 하는 사람들 보는 것도<br />
지겹군요.

이홍엽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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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9<br />
00:50:5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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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든 아니든 박씨는 추문이 있는곳이면 항상 등장하네요. <br />
정치력은 있을지 모르나 전형적인 부패정치인의 표본이죠. <br />
민주당의 암적인 존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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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군요<br />
만약에 부패했다면 개누리당의 충실한 개, 검찰이 가만히 두질 않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