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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포 가셔서 튜브 땜질 하시면 몇 천원 받을 거에요. 뒷바퀴는 돈 주고 하는 게 낫더라고요. <br />
타이어 벗기고, 구멍 찾고, 때우고, 다 넣고 어쩌고 하고 남은 결과는 온몸에 기름 때. <br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튜브 상태가 좋다면 펑크 패치만 붙입니다.펑크가 어디 낫는지 잘 모를 때는 튜브에 바람 넣으신 후 대야에 물떠놓고 튜브를 물에 돌리면 공기방울이나는곳이 세는 곳 입니다.

자주타시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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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란트라고 튜브안에 젤같은거 넣는거 있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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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빵꾸는 어쩔수 없지만..어이없이 미세한걸로 바람빠지고 이러는거에는 효과좋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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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자전거 안탄지도 몇달된거 같네요

융기르&#54973;아 말씀이 진리같네요. 땀 삐질삐질 흘리며 기름 때는 정말 싫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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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하게 바람 넣고... 10여분 뒤에 주저앉는 걸 보니... 미세하게 새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br />
근데 시력 1.2 육안으로도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네요.

동네 자전거빵 전문가 아저씨도 비누푼 물에 타이어 넣어서 돌려가면서 확인 하시던데...<br />
맨눈으로 찾으시려고 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br />
저도 아저씨한테 맡겼는데 하는걸 옆에서 지켜보니 <br />
패치만 붙이지 않고 나름 자신의 기술을 더한 폭풍본드칠을 해서 야무지게 붙여 주셨습니다~<br />
아..시간허비 안하고 빨리 오길 잘했다 싶더라구요. <br />

5천원주고 맡기는게 낫습니다.

빵구 난 곳 안보이시면,,,,<br />
바람넣는 곳...튜브밸브 풀어서 무시고무 손상됐는지도 확인 하셔야...

정훈님말씀이 맞습니다<br />
눈씻고 봐도 빵꾸 난곳 안보일때는<br />
바람넣는곳 주변에서 새는경우가 허다합니다

무시고무가 여름나면서 녹은겁니다. 저도 어제 갈았읍니다

이것도 전문가(자전거 전문 수리공)의 사실 확인이 필요하지 않나요? 후닥닥=3=3=33=333<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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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타 방식도 무시고무가 있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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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말 댓글 고맙습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통고무 절삭가공 하시면 빵구 날일읍습니다 ㅡ ㅡ;;

튜브에 미세구멍 많습니다. --; <br />
오래 타면 갯수가 많아지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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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한 부분과 접촉이 없어도 충격에 의해 확장되면서 발견됩니다. <br />
일주일쯤 지나면 바람이 줄어들었다는 느낌이 든다면 99%입니다. --; <br />
(저의 십수년간의 경험이니 신빙성 약간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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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고무에 문제생기면 이틀 이상 못버티는 것 같습니다.

프레스타 쓰고 있다면 생활잔차는 아니지 않나요? 휠셋을 분리할 수 있다면 분리해서 튜브를 빼내고,<br />
공기를 충분히 키워서 물속에 넣고 천천히 확인해 보시면 바람빠지는 곳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br />
확인하시면 팻치로 붙이시고 한 5분이상 말린다음 공기 넣으시면 됩니다.<br />
바로 넣으면 또 샙니다.

백경훈님... 방탄자전거?... 바퀴만 방탄임 뭐함꽈... 온 몸이 노출되는데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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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진님, 부승헌님... 말씀 잘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프레스타 방식은 무시고무가 없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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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튜브에 실펑크난 모양이네요...

때웠습니다. 물에 담가 구멍찾아서 사포로 문지른 다음 3M(?)펑크패치로 때워주네요.<br />
압정으로 찍은 것처럼 튜브 한 곳에 구멍이 났네요.<br />
희한하게 림에 닿는 쪽이라 밀릴 수 있다고 교체를 권하는 걸... 걍 환경을 위해 그냥 때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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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는 자가로 함 해봐야겠네요. 빵꾸 안나는 것이 제일 좋겠지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