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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10분마다 물을 뿌려야합니다. 중노동이에요....ㅠ ㅠ <br /> 저도 뿌리다가 한시간만에 포기하고 박스테입으로 넘어갔습니다. 박스테입이 현실적입니다. <br /> 여긴 전라도 광주인데 6시쯤 창문이 많이 흔들려서 일어났습니다.<br /> 아이들이 휴교이다보니 출근도 미루고.... 통과할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2시까지는 조심해야할 것 같은데...<br /> 걱정스럽네요. 준비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서울인데 어제 박스 테잎으로 큰 창문만 X로 붙혔습니다<br /> 제작년 곤파스때는 아무것도 안붙히고 넘어갔으니 괜찮겠죠..^^
신문지 분무기로 물뿌려주는것도 고역이네요.. 한쪽 뿌리고 나면 다른쪽 떨어지고... 테이프가 나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