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영화인데 주인공이 견자단이던가? 이연걸이던가?
주인공이 귀향하듯이 시골 마을에 피신중인데
모심는 철이 되어서 논에서 모를 심는데 주인공 남자가 모를 너무 뒤죽박죽 심으니까
여자가 심어진 모를 다 뽑아서 다시 심으면서 일정한 거리를 있어야 함을 이야기하며
그것이 인간 사회의 예의라고 하는 설명을 합니다.
어렴풋한 기억속의 영화인데 제목이 생각나지 않네요...
혹 알고 예신 분, 어떤 영화인지 저좀 알려주세요!
꼭 알아야 할 일이 생겼네요.
태풍에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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