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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팬들에겐 낭보군요
회장은 구치소에,감독은 잘리고 ㅎㅎ 한화팬들 씁씁하겠어요.
진작 짤렸어야죠.<br /> <br /> 선수 개개인이 못 하는게 아니라 팀이 그 모양이면 감독이 응당 책임지는 게 맞는데....<br /> <br /> 저는 회장님이 한대화를 좋아해서 프론트가 아예 안을 못 만드나....했습니다.
다행입니다. 휴
경질은 경질이고 좀 쳐 맞고 나가야하는데...
성큰 감독이나와서 한화선수들 뺑이 좀 쳤으면 ㅡ.ㅡ<br /> 현진이도 해외가기전 정신무장 좀 하고<br /> 근데 이정훈 감독도 인상에서 나오는 카리스마가 쩌네요 ㅋㅋ<br /> <br /> 말 안들으면 빠따칠 기세ㅎㅎ<br /> <br /> 암튼 한화선수들 고등학교때 담임 여선생출산 휴가가고 교련선생이 대신 들어올때 그 기분일듯 ㅋㅋㅋ
2군 연습장이 없어서 고등학교 대학교 연습장 빌려서 캐치볼하는 구단. 선수를 키워낼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않은 구단에 기대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삼성이나 두산처럼 나름의 장기적 플랜 가진 구단이 이젠 가을야구에 참여할 수 밖에없지요. 이런 걸 감독 일인에게 다 책임지우는게 옳은 일일까요.
ㄴ 성큰 감독이라면 이런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4강의 반열에 올려놓으실 듯..ㅎㄷㄷ
개새끼가 어딜 그냥 토껴?<br /> 3년 연봉 다 토해내라
성큰감독의 지도스탈을 좋아라 하지는 않지만.... <br /> 치킨은 열라 굴려서 프로야구 평균 실력 정도만 만들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