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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ㅇ04 귀찮고 우울해염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8-28 00:02:33
추천수 3
조회수   582

제목

10ㅇ04 귀찮고 우울해염

글쓴이

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내용
10004 귀찮고 우울함돠..



이것을 요 며칠 식욕으로 달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 괴기 삶아서 쳐묵 쳐묵 해서 배 딥따 부릅니다.



근데 우울함돠...



저 절때로 갱뇬기 아님돠~~~~~~~~!!



흰머리는 무자게 늘고 있지만 아즉 빳빳한? 청년임다..



우울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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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2012-08-28 00:08:35
답글

10004가 귀찮아 천사가 귀찮아라고 쓰신건지?^^

우용상 2012-08-28 00:09:10
답글

원래 손주 보시면 갱년기 옵니다. ㅋㅋㅋ

kdugi3@naver.com 2012-08-28 00:30:20
답글

일단 옷을 입으세요 그리고 나가세요 <br />
이쁜 처자를 보시고 말을거세요 설레임과 액션을 마음껏즐기세요 우올한거 싹 사라짐니다 ㅎㅎㅎ

이지강 2012-08-28 08:39:46
답글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고 싶을때 성욕과 식욕을 충족시키면 된다고 하더군요.<br />
살면서 자신이 주체가 되는 행위들이기 때문이라는데,<br />
<br />
괴기를 삶아먹었어도 허전하시면 이제 남은 것은??????<br />

백경훈 2012-08-28 10:06:17
답글

ㄴ이제 남은것은? 지강님이 좀 어케 ㅡ.ㅡ;;<br />
맛난것 사드릴께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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