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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이 돋습니다 최고~~~~
전 요즘 한영애 누나 무대만 봅니다
저 목소리는 아무나 만들 수 없죠...<br /> 일하느라 노트북으로 봤는데도 눈물이....
쭈욱 나오시다가 11월의 가수되시면 되겠네요. 감동이 땀이되어 흐릅니다.
몰입해서 봤네요.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만약 한영애가 1등 못했다면 청중평가단을 무시할랬는데<br /> 역시 사람들의 느낌은 같은건가 봅니다^^
전 이영애로보고 상훈님이 어리구나 생각 했습니다.
아 쩝 제목을 바꾸어야겠네요ㅠ
한영애 광팬으로써,,,<br /> <br /> 대단했습니다...^^
저도 보고 오랜만에 감동 먹었습니다.<br /> 단, 한상원의 기타....많이 아쉽더군요.
오늘 가장 멋졌습니다.
이전 무대도 정말 좋았는데... 옛사랑이었나요? 솔직히 이번에 하위권 온 것도 좀 이해가...<br /> 하여간 한영애님 레전드입니다.
저도 순번과 점수 따먹기식 선곡,편곡에 크게 좌우되는 나가수에서 욕보고 있는 듯해서 안쓰러웠습니다.<br /> 지난번 옛사랑 결과는 좀.....<br /> 원래 초대가수급인데...
그러고보니 이번에 들국화 관련 노래가 3곡이네요. 우연인지..... 아니면 섭외중인건지...<br /> 들국화 노래 선곡하면 순위가 다 좋아요. 박정현도 1등하고, 이번에도 1,2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