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싸다는 눈팅 자주에 아주 가끔 글 올리고 트위터도 하고 블로그도 하고...
조금씩 나름 인터넷 생활을 영위하는데요...
스토킹이라고 해야할지 은근 스트레스가 상당하네요...;;;
예를 들어...
트위터에 노트북 관련해 글을 올리면
타이밍 맞춰 와싸다에도 노트북 관련 그 내용이 올라오는 식입니다...
비빔면을 맛있게 먹었다고 올리면... 그와 관련한 내용이 자주 가는 사이트들에
올라오는 식 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 내용을 따라가보면 논리적으로 성립 안 되는 이상한 비유에 은유를 더해서...
저를 욕하는 소리 '에라 병XXX...'
아리따운 처자가 그래도 정신차리라고 말 할 판에
생면부지의 아저씨가 그러는 아스트랄함에 뭐라 할 말을 잊게되네요.
당분간 컴텨를 그만해야 겠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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