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가면서 스스로 판단하여 ,
선택해야만 하는 순간을 무수히 많이 맞게 된다.
그럴때,정확한 지식과 상황 판단으로 선택하면,결과들이 좋아지지만,
그렇지 못하고,자신의 내면에 깃든 막연한 두려움에 의해
그릇된 판단으로 선택을 하게 되어,그 결과들이 모이고 모이면,
나중엔 자신이 바보가 된다.
잘못 주입된 지식이든지,아니면 과거의 경험에 의해 그일에 대한 그릇된
선입견이 잠재 의식 속에 내재되어 있으면,
그 것들이 판단을 잘못 내리게 되는 원인이 된다.
그렇게 두려울때 비겁하게 대응하면,그나쁜 결과에 대한 책임은
결국 자기 자신에게 돌아 온다.
그렇게 살다가 나이가 들면 그 사람은 결국 바보같은 사람이 되고 만다.
자신의 안전에만 급급하여,남에게 피해를 주더라도 무신경이 되기 쉽고,
새로운 일이 닥치면 그 순간만 회피하려는 겁쟁이가 된다.
지혜가 필요하다.
눈 앞에 닥친 그 상황을 정확하게 꿰뚫어 볼....
자신의 내면에 잘못된 선입견은 없는지 살펴 볼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
모든 걸 다 알수 있는 지식을 습득하기는 어려우니,
하나를 보아서 열개를 알 수 있는 예민함이 필요하다.
미처 다 알지 못하여도 판단을 빨리 내려야 할 때,
올바른 선택이 될 수 있게끔,날카로운 추리가 필요하다.
그리고 평소에 자신을 객관적으로 살펴 보아서,
잠재의식 속의 필요없는 막연한 두려움을 걷어 내어
현명한 용기를 길러야 한다.
새로운 것을 반기는 열린 마음 자세를 갖춰야 한다.
ps;큰 바보인 나자신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요소를 생각해 봤습니다.
......바보..염 일진...!!정신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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