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09년말쯤에 차를 뽑았는데 올해들어 5월정도에 에어컨이 정상작동 되질 않는걸 확인하고 정비소로 갔습니다. 근데 개스는 없는데 어디서 새는지 못찿겠다 하며 일단 충전하고 8월쯤 다시 체크하자 해서 몇칠전 약간 차가운 느낌이 덜들어 다시 방문했더니 개스가 또 빠져나갔다 하는군여 이번에도 원인을 모른다 하며 무슨약품을 갖이 주입해 9월경 다시 들리면 찾을수 있을지 합니다..자 여기서 횐님들께 문의드립니다. 제가 11월이 되면 무상as기간이 끝나는데 만약 지금처럼 원인을 모르고 고치지 못하면 그후엔 제돈으로 이걸 고쳐야 하나요? 그리고 현대차에 뭘 요구해야 제가 처한 상황을 슬기롭게 해결할수 있을까요 님들의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무상기간안에 AS요청을 했으면 고장신고접수 증빙을 요구하시거나 증명할 방법을 강구하세요.<br />
원글님 내용은 [사업자가 수리기간이 길어지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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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내용은 단순히 개스가 어디서 새고 있는 것이군요.<br />
지금 개스를 넣을때 약품이라 함은 [누설체크 형광액]을 넣은 것이고 당연히 다시 새면 그부분을 찾겠다는 말입니다...<br />
http://blog.naver.com/immb
제가 쓰고도 글이 상당히 길군요.^^<br />
결론은 형광액주입 테스트시 그것은 [수리진행중...] 이라고 함으로써 보증서 상의 수리기간 항목을<br />
압박하는 것이고...<br />
누설부위를 반드시 확인및 사진촬영 함으로 내년에 동일부위재 고장시 보증받자는 것이고<br />
9월에도 새는 부위를 확인하지 못할시 8월부터 [수리진행중...]인 건이므로 보증서상 수리기간 경과로<br />
차량을 교환/환불해달라고 법적인 요구를 할
형광액 누설부위 확인은 본인이 직접 할수도 있습니다. <br />
어두운곳에 주차하고 동네 문방구에서 [요술펜,마술펜,비밀펜]이라고 하는 어린이 장난감 펜이 있는데 <br />
이것이 UV LED 램프와 같은 것입니다. 1000원 정도 함. <br />
형광액이 누설되면 밑줄좍~ 형광팬의 액이 흘러나온 것과 비슷한 식인데... <br />
어두운데서 램프를 비추면 밝게 빛납니다. <br />
차량을 어두운데 주차하시고 [요술펜,마술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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