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근무하다 얼마전 퇴사(이직)한 친한직원
어제 카톡으로 잠깐 예기나눴는데 보름치 월급나왔는데
어찌된건지 여기서 받던 한달치보다 많다는군요.
축하합니다.
서울서 부산 돌아올려고 용쓰다가 이번주부터 부산출근하게된 동생
보통은 서울서 부산 돌아오면 연봉 까이는건 기본인데...
저보다 많이 받고 왔더군요.
축하한다 이자식아.
역시 서울갔다가 다음주부터 부산출근하게된 친구A
담주부터 부산출근, 역시 저보다 많이 받네요.
오늘 전화온 친구B KT정직원 합격했다네요.
친구C는 현대중공업 정직원 들어갔다는 소식도 함께 전하네요.
축하한다 이자식들아...
난 회사서 남아서 토익공부한다.
마누라 술상 좀 봐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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