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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의 들입니다....<br />
간혹 우리 주변에 눈에 띕니다.<br />
그런 사람들은 무슨 사업하면...크게 성공하진 못할겁니다.....많은 사람들을 끌어 들이지 못하기에..ㅠ.ㅠ

거래업체 사람중에 그런사람이 있는데 제 수명이 줄어드는 느낌 듭니다.

회사 고참중에 그런 분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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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 잘못 인정하니 니가 해라.. 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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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예 상대를 안하고 있습니다.<br />

다른사람 핑계를 주절주절...하는 피플도 상종하기 힘듭니다...^^<br />
누구땜에 그랬다...<br />
누구가 그래서 나도했다...<br />
누군하는데....<br />

예전에 뵌 기억으로는... 전혀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시던데요. ㅎㄷㄷㄷㄷㄷㄷ

흠... 뜨끔함돠... 이제 철도 지났으니 레이방 노래 그만 불러야겠쥬 ?? 일진님 알랴뷰... ^^

ㄴ승수님..이제 여름 다 지나니,,잠잠했다가 내년에 또??그럴거죠?

경쟁이 심화되고 치열하게 살 수록.. 남에게 지지 않을려고 살게되고 , 못배우고 똑똑하지 못하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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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는 싫은 사람이 아마 본문글에서 말하는 사람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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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레이스에서 탈락하기 싫어서 안간힘을 쓰며 살아가는 것이겠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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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가 좀더 사회안전망, 사회보장이 잘 구축 되어있다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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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앞으로 잘 되어나간다면 차츰

어렸을 때에 잘못에 대한 가혹한 비판을 여러번 경험한 사람은<br />
잘못 자체를 인정하거나 드러내지 않으려는 성향을 가지게 됩니다.<br />
작은 잘못에도 막심한 공격과 조롱을 받다보니 커다란 두려움이 심어져서<br />
자기합리화에 연연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 사람은 상대가 자신의 잘못을 <br />
지적하는 것을 너무나도 싫어하고 괴로워합니다. 따라서 과도한 자기방어와<br />
상대방 깍아내림 등으로 그것을 모면하려고 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