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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기가 영 어렵습니다. <br /> 그놈의 발음이 뭐랄까 좀 쪽팔린다고나 할까요 몸이 배배 꼬인다고할까요..ㅎㅎ<br /> <br />
갈비가 7천원이면 무지 싸네요<br /> 머그러 가고싶네여<br />
[가끔씩 이쁜아가씨들도 오네요......^^ ]<br /> <br /> 언제 오는지..<br /> <br /> 그기 중요한데...<br /> <br /> 모텔두 많구....<br /> <br /> 가는날이 장날이라~~~~그래야 하는디....ㅠㅠ
갈비탕이 칠천원일 겁니다.........................
서울에 밀어닥치는 외국 관광객, 특히 중국인, 일본인 때문에 호텔, 여관이 부족할 정도라고 합니다.<br /> 상업, 서비스업 종사자 분들은 중국어는 배워두면 아주 좋지 않겠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