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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다 매우 좋습니다.<br />
한가지 더 추천하면 탁구도 매우 좋습니다.

자전거 + 등산

자전거 들쳐업고 등산....ㅋㅋ

자전거 하루, 등산 하루 저는 작년에 이렇게 운동을 했습니다.<br />
서로 사용되는 근육이 틀려서 인지, 등산을 하고 난 뒤 자전거를 타니 근육이 풀리는듯한 느낌을 받아서<br />
그렇게 운동을 했습니다.<br />
개인적으로는 등산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꾸준이 할 수 있는것이 좋습니다.

저는 자전거와 등산에다 수영을 같이하는데 장점들이 많은 운동이고 혼자 하기에도 좋습니다.

혼자서 하는것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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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동무가 있어야 함뉘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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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 하는가가 중요함뉘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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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산악자전거를 타시면 되겠네요.

둘중에 하나라면 등산..

하나만 고르라면 등산..

혼자 등산가면 재미있을까요??

박카스 팔아주면 잼있을지도...=3=3=33

둘 중에 고르면 단연 등산이고 <br />
그런데 둘 다 적절히 혼합해서 하면 좋습니다 <br />
저도 자전거가 실증나면 등산.. 등산 가기 귀찮으면 가볍게 자전거... 이렇게 돌려가면서 합니다<br />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옆에서 보니 자전거는 돈이 수월치 않게 들어가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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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좋아하는 친구한테 견적한번 내봐 ..했더니..용품까지 400이 넘더라는,,,ㅠㅠ

가장 돈 안 드는 운동으로 수영이란게 있죠. 수영도 혼자 하는 운동입니다.

등산혼자가도 재미있습니다

등산도 돈 별로 안드뉘돠,.<br />
입분 언니랑<br />
디푸뤼 하는데<br />
약간의 쩐이 드러갈뿐~<br />
ㅠ.ㅠ

MTB 타시면 되겠네요. 삼성산 같은곳은 멜바,끌바 반 라이딩 반 입니다. 아주 잼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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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운동 다 혼자서도 재미있게 할수있는 운동 이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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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는 하다보면 돈은 수월찮게 깨집니다.

저야 회사 동우회에서 지원나와 수영을 아주 저렴이 합니다만 수영은 초기엔 조금 나가는거 같지만 할때마다 꾸준히 돈나갑니다.등산은 용품에 욕심만 안내면 가장 적게 들어 갑니다.산악 자전거로 산타시면 자전거와 등산 모두를 할 수 있습니다.

MTB 타시면 됩니다. 자전거 타고 산에 올라가 보십시요. 폐가 터지는 듯 하고 다리가 폭발할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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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얕은 산을 도전하세요.

가장큰 문제는 둘다 매일 할수없다는거죠 주중 수영 3일 주말 등산 이렇게 하고있습니다

평일엔 자전거, 주말엔 등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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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깨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요즘 백패킹이 인기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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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에 초소형 텐트 들고 함허동천 야영장(캠핑계의 에베레스트) 에서 자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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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산 갔다와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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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백패킹도 안기고요

ㄴ 인기

자전거가 근육의 젊음을 좀 더 효과적으로 되찾아 주는 운동이기에 강력 권장합니다. 등산에서는 지구력을 통한 지방 소모라는 측면이 강하지만, 자전거는 앞의 등산이 갖는 장점에 더하여 기어비를 낮추어서 운동할 경우 소시적에 잘 달리던 근육(빠른 근육)을 다소나마 되살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즉, 100미터를 11초에 근접한 속도로 달리던 근육의 기억과 스피드를 회복하도록 빠른 회전비의 근활동 속도를 통하여 근육의 신진대사를 좀 더 젊고 건강한

거듭 말씀드리지만 두발로 중력을 이기며 초고속으로 뛰쳐 나갈 수 없는 중년 이후에는 자전거가 지상에서 달리면서 키울 수 없던 빠른 스피드의 운동감을 가지도록 근육을 회생시키는 데 아주 좋습니다.

저도 당뇨때문에 억지로 시작했습니다. <br />
자전거는 생활자전거 입니다. 제게는 시간대비 운동효과가 미흡하고 또 안전문제가 조금 노출되어있고 해서<br />
등산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너무나도 만족합니다.<br />
저도 무릅상태가 별로 좋지못해 영~불편했습니다. 이때 발에 맞는 신발과 스틱(제일 중요)이 상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요즘 4~5시간 거리는 제법 비탈진곳도 잘 댕깁니다.....

자장구던 등산이던 그거 할 때 집에 있는 기브슨이랑 팬더는 울집으로 보내고 하시기 바랍니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