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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산공원근처라면 기차역과 버스터미널 시내 모두 가까운곳이겠네요 대형마트는 이마트가 가장가까울거같고요

배산공원 근처에 활쏘는곳은 아직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배산공원쪽도 드드어 개발이되나보군요 ^^

제가 20년간 그곳(남중동)에서 살았습니다. 부모님이 아직도 그곳을 많이 그리워 하는데요..<br />
가장 좋은 이점은 북부시장(5일장)이 가깝습니다. 우리나라에 가장 큰 몇 안되는 큰 5일장입니다. <br />
역시 저렴하고 좋아요... 아직도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집을 거주와 투자에 두가지 목적으로 접근하지 마시고 자금이 있고 주거환경이 좋으면 한채 정도에 집은 가지고 있는게 좋습니다.그리고 여성분들이 살기는 아파트가 좋습니다.저희 어머니 20년 넘게 단독만 사시다 아파트로 옮기니 너무 좋아 하십니다.다만 아파트로 가신다면 어느 정도 세대수가 대는 아파트로 가시는게 좋습니다.관리비 차이도 무시 못합니다.

아주 오래전 그회사에 근무했던 경험으로 지금의 품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당시(약20여년전)의 <br />
품질을 본다면 말리고 싶네요.<br />
아시다시피 임대주택 전문회사라서 양질의 품질을 기대하시기엔 쫌....<br />
그리고 아파트, 더구나 지방이라면 투기목적은 배제해야 되지 않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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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오르면 주변도 오르니 거주목적으로 생각하고 접근하세요

배산쪽은.. 익산 경찰서와 가까운 동네이기도 하죠..<br />
오랫동안 살집이라면.. 추천이고.. 전망?.. 글쎄요. 전망바라보신다면 딴동네가 더 낫지 않을까요?

항상 부동산 경제 어렵다....버블이 붕괴된다...위기다......아파트가 쪽박찬다.......<br />
십여년부터 이런 기사 지겹게 접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아파트가 진리더군요....

지방 부동산 광풍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