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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 아빠 1달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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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3 1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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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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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 아빠 1달째.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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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창 [가입일자 : 2003-08-1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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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순가련순진무구블링블링러브리 이현창입니다.
아이들이 집에서 무언가를 키우자고 해서 거북이를 고민하다가 결국 고슴도치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냄새도 덜나고 주로 잔다고해서...ㅎㅎㅎ
6주차 아가를 분양받아 현재 생후 10주차 정도 된 녀석인데 이름은 아이들이 '복실이'로 뭔 강아지 이름을 붙였더만요^^ ㅎㅎㅎ
잘 먹고 이쁘게 잘 크는데 화장실을 가리질 못합니다.
후배 여친이 도치를 키워서 이것 저것 물어보니 화장실에만 우드펠렛이란걸 깔고 바닥은 그냥 뒀는데 아직은 화장실에다 응가를 안합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건지 어떤건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현재 먹이는 도치용 사료 25알 내외로 하루 두 번 주고 간식 두 번 밀웜과 견과류,과일사료등을 조금씩 줍니다.
화장실을 가리게 할 좋은 방법이 있는지 경험 있으신 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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