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전문가라고 하면서 상당히 객관적이고 팩트를 가지고 말하는 한 듯하면서도 저 같이 비뚤어진 놈이 보면 그냥 지들이 원하는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서 교묘한 말장난 같이 느껴질때가 좀 있습니다.
그걸 듣고 있으면 저같은 그냥 필이 오는데로 말하는 사람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기름값이 올라서 전문가 부르면 맨날 하는 이야기가 '해외정세가 불안하다느니, 경기회복이 와서 그런다느니.' 맨날 같은 이야기만 합니다.
그냥 X같으니 정유회사 조져서 원가 불게 만들고, 세금 걷어서 어디다 쓰고 있는지 정보공개하고 그 돈 받아다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지 담당 공무원 불려다가 확인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기름 팔아서 국가경제를 발전시키지도 않는 정유회사를 왜 보호하는지 우린 알죠. 전문가들이 말하지 않을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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