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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쪽 수꼴언론과 친하게 늘 어울려 다니는 가짜 정치평론가일뿐입니다.
고성국이 그네 빨기 시작한게 언제적 얘긴데요.....ㅎㅎㅎ
와싸다회원이신 김갑수선생이 디스하시는군요
김갑수선생님의 말씀이 정답입니다.<br /> 고성국의 논리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란 식이죠.
아 김갑수님이 와싸다 회원이셨나요?<br /> <br /> 하긴 그분 오피스텔 갔다가 엄청난 음반량에 깜짝 놀랐었는데,,,
예 와싸다 회원 맞으십니다. 오디오 좋은거 쓰십니다. 간혹 장터에 보이세요 ^^
정치평론가 직함 떼고 박사모 고문이나 하지... <br /> 비열하게 양다리 걸치며 '평론'이나 하고 있으니 ㅉㅉ<br /> <br /> 편향된 정치평론가 = 편향된 스포츠 해설가 쯤 될 것 같습니다.
고성국 박사가 논리적으로 헛점이 있을 수 있지만, <br /> 요즘 박근혜 후보의 행보를 보면 고 박사 말대로 객관적으로 박근혜가 이길 것 같습니다.<br /> 박근혜 뒤에 있는 참모들의 전략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과거에 대한 반성이 없내, 진정성이 없내 하는 건 사실 박 후보 입장에서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br /> 비판적인 세력에게는 그게 중요하지만 박 후보 지지자나 중간적인 입장인 사람들에게는<br /> 그
고성국 이분이 ytn 뉴스에서 거의 매일 등장하던대 첨엔 긴가민가 했는대<br /> 이젠 거의 노골적으로 새누리당측 [주장] 이야기만 합니다.
고성국 저 잉간도 젊었을 적 운동권 출신이라고 하던데..ㅡㅡ
저가 지역을 따지지 않습니다만..<br /> <br /> 고성국씨 대구 출신으로 완전 그네계열입니다..<br /> <br /> 별동부대로 하나 내보낸 거 같습니다..^^
프레시안 기획위원인 고성국 보면, 진보계열 언론이 경제적으로? 얼마나 힘들면, <br /> 박근혜에 붙었겠나 싶습니다.<br /> 박사학위까지 있는 분이, 아무런 컨텐츠가 없는 '무'의 경지에 오른 박근혜를 지지하기는 힘들죠.<br /> 머 어느쪽에 붙든 먹고는 살아야 하는 가장이기에 이해는 해보려 합니디만..
생활형 철새의 전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