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는 큰 건수 있다고 감질만 내시고 일단 선수수료를 챙기세요 <br />
그다음엔 당연히 잠적하시는겁니다 그럼 쌤쌤인거쥬 <br />
그리고 다음에 두번째 방법은 큰건수가 있다고 슬쩍 밀밥정보를 던지고 소개를 않해주시고 <br />
시간만 끄시는겁니다 그러면 그분이 알아서 기게 됩니다 <br />
소탐대실의 전형...Ver.3<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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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근님에 이어 3탄.<br />
3억짜리 공사라고 하며 큰 건수 생겼는데, 지금 이야기 중이라고 하세요.<br />
어디냐고 물어보면, 좀 먼 친척인데 아직 결정이 나지 않아서 다음에 말해주겠다고 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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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감칠만 나게하다가<br />
나중 만나서 물어보면....................................아! 깜박잊고 말았네 연락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