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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랑 같은 분 계신가요? <br /> --------------------------------------<br /> 저는 그런 ㄸㄹㅇ가 아니므니다.
승민님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br />
걍 편안히 죽으세요.<br /> <br /> 맨날 죽었다고 하곤 담날 잘 살아나시더만... ㅡ,.ㅡ^
다음생엔 공구통으로 태어나셔요 ㅠ,.ㅠ =3=3=3=33333333<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근데 공구통은 파셨어요??? ㅎㅎ
제가 살짝 미쳤나 봅니다. 아내님께 그런 농담을 하더니.....한참을 전화로 웃었거등요.ㅠ_ㅠ<br /> 지금 큰애는 학교, 둘째는 유치원, 셋째는 엄마품....이 세명을 어떻게 거둬드리나 그 걱정을 했을 사람에게<br /> 쿡쿡쿡했으니...ㅠ_ㅠ<br /> 방법이 없네요. ㅠ_ㅠ
장규님, 팔렸습니다. ㅋ 저랑 비슷한 세상에 꽤 많아요. ㅠ_ㅠ<br /> <br /> 요즘은 토크렌치 팔고 있어요. ㅋㅋㅋ<br /> <br /> 공구 하나씩 정리중입니다. 언제 이런것들이 집에 다 있지? 이러고 있는중...ㅋㅋ
ㄴ 공구통 및 공구 다 팔리면 감자탕 함 쏘시지요? 눼?
돌아가시기전에 만들어놓으신것 저에게 맡기고 가셔도 좋아용..~~
용부갑은 그런거 파는게 아닙니다 기냥 흰님들께 나누어 주셔야 함돠.... ㅡ,.ㅡ"
제가 죽기를 바라는 분들이 꽤 되세요. ㅎㄷㄷ
현관문 열면 왼손엔 얼라를 오른손에 토크렌치를 들고 계실듯...ㅎㄷㄷㄷ
ㄴ 영훈님네 사모님네 가게에 꼭 공구함과 토크렌치 팔고 싶었는데....ㅠ_ㅠ 혹시 인두기 요런거 필요없으세요?<br />
마눌님께서 승민님을 팔려고 하는 공구함에 구겨 넣을수가 이씀다.
ㄴ 팔렸다구욧....
ㄴ 그럼 승민님 몸에 있는 모든 구녕을 땜납해서 막아 버릴지도 모릅니다. ㅡ,.ㅡ;;<br />
경훈님은 왜 그렇게 온갖 구녕에 집착하시나욤 ?? 자세한 설명 듣고 십슴돠... ㅡ,.ㅡ"
남자나이70때면 아침에눈떴다고 마눌한테구박받는답니다<br /> <br /> 그전에 알아서잘모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