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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에다 한판 더 싸지르고 내리지 말고 오세요^^

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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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큰넘들이 물에 부풀려서 둥둥 떠있구, 온통 된장 풀어 놓은 것 처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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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데기랑...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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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루죽죽한 물이 한데 엉켜 있는데... "<br />
<br />
....<br />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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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쳐다보셨나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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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리얼해요 ㅎㅎ =3=3=3=3=3333

말 그대루 된장라면을 끓여서 입안에 퍼 넣어줘야 하는데...ㅠㅠ

아잇!! 방금 밥 묵고 컴터 켰는데..

관찰력이 대단하십니다...^

인간성 드러운 잉간들은<br />
머문 자리도 더럽다!<br />
그렇게 자기가 왔다 갔다는 흔적을 남기고 싶은지 ㅠㅠ.

라면 먹을려고 끓이고 있는데...헐<br />

아마 개새끼처럼 내화장실이라는 영역표시를 하나봅니다 .

아 조금있다 점심때 고기먹기로 선약해놨는데.. 광범을쉰 너무해요...ㅠㅠ

바로 내리면. 바로 변기를 막아버리는 초능력자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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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초능력자들은 불릴 수 밖에 없는 어려움을 좀 이해해 주삼...........<br />
<br />
ㅋㅋㅋㅋㅋㅋㅋ

우쒸...ㅡ,.ㅡ' .. 렌지에 오리훈제 넣고 이 글을 읽었습니다.. ㅠㅠ

분명 물 내리고 그냥 나왔는데, 똥이 굵어서 미쳐 내려가지 않는 경우도 있더군요

혹시 어제 얼쉰꺼 아닐까요??<br />
유전자 검사를........<br />
=3=3=3=3333

밥먹기 전에 이글을 바서 다행이네 휴~~~~~

우쒸..ㅡ,.ㅡ' 그래도 렌지에서 꺼내서 먹는데... 겨자소스 색깔이 또... ㅠㅠ

그래두 카레라이스 안묵는걸 다행으루 생각 혀....ㅠㅠ

자세히도 보셨다에 한표 추가 ^^;;;

병기에서 용을 본 적도 있습니다. 사람 똥꼬에서 나올 수 있는 두께가 아니었는데......

사람똥꼬 잠재력이대단하죠<br />
가끔 울 딸 똥을보면 놀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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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팔뚝만하게 쌉니다 ㅜ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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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케 싸보면.좋겟어요 맨날 설사떵....<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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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대로라면<br />
물내리고.확인하고 만약 안내려가면 손으로라도 으깨서.내려가게<br />
해놓고.자리를 떠야한다고.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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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사람.얼마나.불쾌합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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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스마

저희 집에도 그런 잉간이 하나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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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잉간이 사용 하고 난 뒤에 제가 들어가서 몸 서리치게 깜놀 한 후 <br />
제가 야 잉간아 이게 뭐야 변기에 떵 싸면 물 내리고가야지 하면 <br />
그 잉간이 언제나 한결같이 같은 대답을 합니다.. <br />
어! 그래 아빠가 내려 하고 맙니다... 참 왠수같은 잉간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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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문제의 잉간이 왼쪽에 있는 아이콘 쥔장입니다..

참고로 전에 이런 떵도 보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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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물 내려가는 곳에 떵이 한일자로 매달려서 버티기를 하는 떵도 보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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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의 물 내림도 버티더군요... 참 단단하고 옹골진 떵이 였습니다...<br />
4번째 물 내림에서는 드뎌 가운데가 부러지더군요... 아 디려..

딸래미들 한테 아빠란 존재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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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부탁이나 잡다구리한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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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들어주는 하나의 도구일 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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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땐 아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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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럴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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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지 없는지 본체 만체 관심두 없다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