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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결국 우산을 또 잃어버리네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8-21 22:59:32
추천수 2
조회수   1,346

제목

에혀 결국 우산을 또 잃어버리네요

글쓴이

이재형 [가입일자 : ]
내용
외출시 소나기가 퍼부어 우산들고 나왓는데 비가 그친후 귀가중 버스에 두고 내리네요 쩝 왜 우산은 비만 그치면 잃어버릴까요?? 나만 잃어버리낭;;

다른 회원님들은 우산 잘 안잃어버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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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빈 2012-08-21 23:00:50
답글

전 지금까지 몇백개는 잃어버렸을듯...ㅜㅜ<br />
<br />
그치만 훔친거도 몇백개 =3=33333

zapialla@empal.com 2012-08-21 23:03:26
답글

1人 추가유~

kdugi3@naver.com 2012-08-21 23:04:05
답글

우산 잃어버린 극강의 경험은 택시탈때 비가 퍼부엇는데 내릴때 비 그쳐서 두고 내렷다는 ;;;;;

mymijo@naver.com 2012-08-21 23:04:29
답글

비 좋아라 합니다..<br />
퍼붙는 소나기 맞으며 걷고싶어요..우산없이..

김광범 2012-08-21 23:04:46
답글

음..<br />
<br />
드뎌 을쉰 대열에 합류를 한다는 신호탄이구먼~~<br />
<br />
추카 추카~~~

이상준 2012-08-21 23:05:56
답글

우산이 작아서 그러시는 겁뉘다ㅜ

nkyungji@dreamwiz.com 2012-08-21 23:24:52
답글

우리집에 한번 오십쇼<br />
우산 10개 걍 드릴께요<br />
비올땐 우산 남는거 없는데<br />
비그치면 전부 그냥갑니다.<br />
우산 이거 처리하기 힘들어서 동사무소에 줘버리기도 합니다.

kdugi3@naver.com 2012-08-21 23:28:40
답글

경진님 우산말고 다른걸 주세요 굴러다니고 발에 차이시는 마란쯔 좋아라함니다 3=3=3

박종열 2012-08-21 23:37:22
답글

ㅋㅋ 날 잡아서 모두 경진님 댁에 놀러 가는 벙개한번 추진 해야 겠씀돠^^.....<br />
저는 몇년동안 장갑 사준다는 걸 못하게 했는데.... 작년 겨울초입에 마눌님깨서 코수코에서 장갑을 사 주셨는데.... 내내 안끼고 나가다 지날 겨울 너무 추워서 끼고 나갔다 집에 올때 졸다 441번 버스에 두고 내렸다능.... 며칠간 숨겼는데.... 날씨가 또 추워지는 바람에 결국 마눌님께 이실직고..... ㅠㅠ 441번 종점 사무실에 전화 했더니

박종열 2012-08-21 23:38:34
답글

우산 한번 잃어 버리면..... 우산 한개 잃어 버린게 문제가 아니라.... <br />
가장이 정신 놓고 다닌거 같아..... 쪽 팔리지요ㅡㅡ;;;;

nkyungji@dreamwiz.com 2012-08-21 23:47:18
답글

음...마란츠 2325하고 2275안쓰는것이 하나씩 있긴한데 집사람과 의논해보겠습니다.

김승수 2012-08-22 00:12:24
답글

2325, 2275 둘 다 주시면, 맹세코 평생의 은인으로 알고 살겠슴돠... ^^

nkyungji@dreamwiz.com 2012-08-22 00:32:22
답글

연말쯤 에프엠 어커스틱이 들어올것같습니다.<br />
성사가된다면 안될일도 아니죠 까이꺼~

이기철 2012-08-22 00:34:02
답글

비그쳤는데 택시에 우산두고 내린게 뭐 극강까지 갑니까,,,,<br />
<br />
차탈때 비 안와서 우산 접고 들고 탔는데,,, 내릴때,,, 비 쏟아진다고 무작정 뛰어내려서 달리다<br />
<br />
문득,,, 내가 우산 놔두고 내려서 뛰는군,,, 이 더 강하지요

박종열 2012-08-22 01:22:17
답글

ㅋㅋ 안경쓴 채 안경 찾는거랑^^...

harleycho8855@nate.com 2012-08-22 07:57:44
답글

예전에 비싼 누드그림을 사서 포장을 잘해준것까진 좋았는데, <br />
그걸 들고 버스 뒷자리에 앉았다가, 내릴때 깜박 두고 내렸지요.<br />
내용물이 내용물인지라 물어보기도 거시기해서, 버스회사에 전화도 못해봤슴돠... ㅠㅠ<br />
지금쯤 누군가의 집 벽에 걸려 그윽한 향취(?)를 뿜어내고 있을검돠... ㅡ,.ㅡ^<br />

안영훈 2012-08-22 10:59:53
답글

걍 우비 입고 다니세요...^^

lhw007007@hotmail.com 2012-08-22 11:31:50
답글

우산 사서 10년정도 안 잊어 버리고 쭈욱 쓰는 저는 뭘까요?<br />
<br />
몇년전부터 코팅이 벗겨져서 비가 많이오면 스며들어 한방울씩 떨어집니다. <br />
없는거보단 나으니까 안즉 잘 쓰고 있어요.<br />
또 손잡이 플라스틱부분은 녹아서 찐득찐득 해졌는데 그대로 계속 가지고 다니니 괜찮아졌네요.<br />
아직 쓸만한거 같은데...<br />
<br />
제가 이상한 거죠?<br />
<br />
아 참고로..

권균 2012-08-22 11:44:01
답글

ㅎㅎㅎ<br />
낚시대를 큰 물고기가 차고 나가지 못하도록 낚시대 끝에 묶어놓는 끈이 있습니다.<br />
재형 님께서도 우산 손잡이에 그 끈을 묶고 다른 쪽은 허리춤에 묶으실 것을 권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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