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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지 않기 위해 드레싱을 먹지 않는 여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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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1 18:2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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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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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지 않기 위해 드레싱을 먹지 않는 여배우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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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재 [가입일자 : 2007-07-2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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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Link: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
얼핏 샐러드는 건강식일 것 같지만 칼로리 높은 드레싱은 햄버거나 피자 빰칠 수 있죠.
그렇다고 기사의 여배우처럼 드레싱을 먹지 않고 샐러드를 먹는 것도 고역이고.
사실 지중해 국가들에서는 드레싱이란 개념이 별로 없습니다.
식당에 가면 올리브유와 (와인) 식초가 있을 뿐이죠. 이 두 가지로 충분하고 그 이상은 샐러드 맛이 아니라 드레싱 맛이죠. 마치 최고의 스테이크에 소금 외에 아무 소스도 필요 없듯이. 사우전드 아일랜드같은 마요네즈 계통이나 요구르트 기반, 불루치즈, 시저 등 대부분의 드레싱은 신선한 야채의 맛을 완죤 죽이죠. 칼로리도 욜라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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