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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가 눌려서 그런 걸텐데.... 아닌감?

엎드려 자는 게 야한 꿈은 잘 모르겠고요, 허리가 아프더라는 ㅡㅡ;;

엎드려 자면 축농증이 생긴다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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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토에서 원정 출산 오는 임신부 사단하고 <br />
버스에 침 뱉는 시끄런 대머리 아찌들이나 못 들어 오게 막는 방법에 대한 연구나 좀 했으면 싶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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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국인의 피를 갖고 태어 났지만 중국인이 아니다"

남자는 엎드려서 여자는 누워서가 아닐까요.<br />
평상시 습관대로 =3=3=3=3333

신광성님... 누가 요즘... ㅠ,.ㅠ <br />

이태봉님 말끝흐리지마셔욧...순진무구청렴결백한 중년이 상상의.나래를 펼치게 되잖아욧..-_-^

그나저나 구현회님 경상도가 확실하시네요.<br />
홍킹 홍킹 크하하하하하..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단어^^

태봉님이 말하고 싶으신 것은<br />
옆드려서? 6 x 9 =?? 가 대세라는 거죠?<br />

96년인가 97년도에 첨 서울 와서 구멍가게에 가서 담배 사고 나서 한 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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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 주리는 왜 안 줍니까 ?". ㅡㅡ;

신광성님... 10킬로미터 바다수영... 철인경기... 하시는 이유가... 반듯하게 누워 주무실려고는 아니실텐데욧 ^^<br />
백경훈님... 은 69스타일 이시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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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상위시대 된지 꽤 되었잖아요. <br />

저는 정말 반듯하게 누워서 극한까지 가보려고 운동합니다...아이 부끄러 =3=3=3=333

여한 꿈 꾸고싶어 엎드려 잡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