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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링하면 더 시린데, ㅡㅡ;

음...그러고 보니 올 햇포도를 아직 구경도 못했네요...잠시 후 퇴근할 때 큰 맘 먹고 만 원 어치 사가야 겠어요...몇 해 전만 해도 상자채 사다 먹던 건데...쩝...

잇몸과 아 사이가 시리사죠?<br />
저도 그랬었는데 코팅?하니 괜찮아졌습니다

코팅..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틀니가 왔담다. 얼쉰. ㅡㅡ;

포도쥬스 드세요

이번 기회에 몽땅 다 빼고 틀니를 해버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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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쥬스는 안 시릴까요?

사모님께 갈아달라고 하세요<br />
저도 맨날 즙낸거 먹는데..(시중에 파는 쥬스하고는 좀 다른.즙에 가까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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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포도에 비해 신맛 거의 없는거 같고요

아니면 사모님께 먼저 시식하시고 신맛 빠지고 난 나머지를 마우스투마우스로 넘겨 달라고 하시면. ㅡ,.ㅡ;

옛날 옛적 포도봉봉에 관한 루머가 생각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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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봉 먹는 아이 B한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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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포도봉봉 만들때..그거 어떻게 까는지 알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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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몰라.어떻게 까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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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이빨없는 할머니들이 입에 넣어다가 다시 빼서 까서 만드는거야<br />

천안 거봉포도 드시면 이 하나도 안시립니다.<br />
인터넷으로 파는지 모르겠지만, 얼마전 맛봤는데 달콤하고 시리지않고 맛이 좋았습니다.^^

창연님..거봉은 돈이 없어 못 사먹습니다.

포도맛 야굴트 있어요.. 야굴언냐한테 얘기하시면 무상으로 던져주심돠... ㅡ,.ㅡ'

돈 안주면 절대 안줍니다..<br />
승수님은 어캐 되나봐요....~~^^

승수 얼쉰은 몸으로 헌신(?)하시는 듯. 코드 딥따시 커시다는. ㅎㄷㄷㄷ

코드가 아니라 코도. ㅡㅡ;

을쉰글에 천혜향이 먹고파요..

현회스님... 야매로 보톡스 잘 못 맞아서 이리됐슴돠... 약은 약사에게 치료는 라이센스있는 의사에게...

그럼 거스그에도 보톡스를 맞으심이. ㅡㅡ;

현회스님 . 같이 가실래요 ?? 한 사람 데려 오면 지는 공짜로 해 준다네욤... 열락주세욤... ^^

전 해 봐야 쓸데가 없다는. ㅡㅡ; 삼 얼쉰 델꼬 가세유...좀 늦었지만 그래도 인생은 육십부터라는디.

시린메드 치약 쓰세요. 저도 포도,귤 이런것들은 이가 시려서 못먹었는데 이제는 잘 먹어요. 효과는 바로 없고 어느정도 쓰다보면 효과가 나옵니다.

시린메드 치약 쓰세요.ver 2.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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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거가는 징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