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이디선가 음향기사에 대한 현실에 대해서 본적이 있는데.. <br />
(어디서 봤는지 도통 기억이 없네요...^^ 하지만 내용은 똑똑히 기억합니다.) <br />
유학을 갔다와도 환경은 정말 열악하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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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놈도 기타를 전공하려고 하고 있고 환경이 열악한것도 알지만 음향기사는 더 한것 같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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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해도 현장에서는 현장실무 경험만 쳐주더군요.<br />
굳이 국내 학교에서
전직엔지니어입니다. 사람에 따라 하드코어 3d 일수도 있고 꿈의 직업일수도 있습니다. 일반대학가서 방학때 알바 해보라고 말씀해보세요. 방송엔딩 크레딧 보면 올라오는 회사 이름을 기억해뒀다가 지원하면 됩니다. 하우스엔지니어를 목표로 두고 디지털쪽 테크닉을 익힌다면 재미있게 일할수 있는 충분히 경쟁력 있는 분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