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DSLR은 위상차 센서를 따로 빼가지고 복잡하게 만들었지만 성능은 좋았고...<br />
일반 컴펙트 디카는 촬상면에서 콘트라스트 AF를 사용해서, 많이 느렸었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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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둘의 장점을 합쳐서, 촬상면에서 위상차 AF를 할수있도록 개발했나 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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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면, 기존 미러리스의 단점인 콘트라스트 AF의 느린 속도를 없앨수 있겠죠..<br />
미러리스를 잘 안쓰는 이유가,
미러리스 카메라는 대부분 컨트라스트 AF를 사용합니다만....컨트라스트 AF의 단점이 어두운 곳이나 컨트라스트 차이가 없는 목표(예: 하얀 벽, 맑은 하늘)의 초점을 잡기가 어렵고...또 움직이는 피사체에 대한 동체추적 AF도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장점은 구라핀이 거의 없다는 거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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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촬상면에다 위상차를 검출할 수 있는 소자를 넣어서 컨트라스트 + 위상차AF를 구현하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