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전 부채질하는..담배 태우는 여성에 끌리더라구요..그냥 괜히요..하하하
그럼 마담 스탈인데요??
부채가 그 부채군요 ㅎ
오빤 부채 스타일<br />
을쉰께 한방맞은기분..새끼마담 스타일 맞네요..그래도 끌려요..
일진님의 자화상을 그리신 건 아닌지요...^
기래서 일진님같은 남자사람들이 바람을 잘 피우는검돠... ^^
부채 = 바람?<br /> 그래서 전 부채를 안갖고 다닙니다.<br /> 마눌님 한사람 보필하기도 힘에 부칩니다...ㅠㅠ
언냐시스터즈에 뭍혀 사는 일진님에 비하면 창연님이나 지는 딱하게 사는검돠... 분발주나 한 잔 ... ㅡ,.ㅡ'
참 술 마실라고 제 핑계를?
승수님... 언냐시스터즈에 뭍혀 사는 것도 아무나 되는게 아닌가 봅니다.<br /> 일진을쉰처럼 다 능력(?)이 받쳐줘야... ㅠㅠ<br /> 승수님... 딱하게 사는 사람끼리... 건배~~~
창연님, 저도 딱한 사람이니 같이 낑과주시기 바랍니다. 건배~~~
지하고 일진님, 창연님 그라고 미장원언냐, 야굴언냐, 옷수선언냐 이렇게 콜라텍 한 번 가입시더... ^^
딱한 사람들이 우째 이리 많누... ㅠㅠ..ㅡ,.ㅡ^
나이 든 대한 민국 남자의 수채화 같은 풍경 묘사에...<br /> 괜히 술 마시러고..억울하게 저를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