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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히 군대 안간 애들 표를 원하는 거겠죠.<br />
내 생각엔 스스로 무덤자리 파는 짓을 한 것 같은데요?

군대 안간 젊은이들 투표 얼마 안 할 것 같은데, <br />
득보다 실이 더 클 것 같아요.<br />
저런 사람이 대통령 되면 안되겠습니다. 좋은 이미지 쌓아서 총리부터 해보잖고...

그렇죠..현재 20살 내외의 표를 얻기 위한 수작같은데 안쓰럽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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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얻기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새누리당조차도 시도 하지 않았던 최후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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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을 김두관이가 먼저 건드렸네요..

곁들여서 예비군 폐지 민방위 폐지 까지 세트로 하면 더 좋겟죠?

정신나간인간이 또잇군요 제살깍아먹기

마아~ 대통령은 물 건너 갔꼬.... 머리는 있을 것이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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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병제 할 때가 딱 왔을 때, 누군가가 모병제 합시데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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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면 전 국민이 와~ 모병제합시데이! 그리 될것 같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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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지 않은 시기에 모병제 거대 담론이 시작되고, 또 모병제가 가능 할 시기가 오리라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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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관이 행님이 온 몸 바쳐 먼저 꺼집어 냈다고 봅니다. 당장은

기세 좋게 일어났는데 20대 층에서는 인지도가 너무 없고, 그들을 움직일 수 있는 나꼼수 미권스는 문재인 공개지지를 할 거니 뭐 유인책은 그 정도인거죠.<br />
제 2의 오세훈 꼴이 될 것 같습니다.

사자새끼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개새끼만도 못하다능... <br />
좀 안타갑네요...<br />
&#52398;단추를 잘못 꿰니 전략이 완전 엉망이 되어 버렸네요..<br />
하긴 그게 김후보의 한계일지도 모르겠습니다.<br />
출마후 이렇게 빨리 잊혀져가는 정치인은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br />
단순히 참모욕만 할일은 아닌것 같고요.. 본질이 들어 났으니 안타갑습니다.

개인적으로.. 징병제 폐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문재인의 악수를 외면하는 사진보고 정치수준을 알아봤고요<br />
정치생명은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br />

물론 어느 시기가 도래하면 징병제는 폐지해야죠... 누구나 바라는 상황이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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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절대로 아니죠... 안그래도 쥐새끼가 남북 관계를 헬 오브 헬로 만들어 놨는데...

모병제는 통일 되면 논의 되야 할 문제죠. <br />
지 무덤 팠네요...

당장 실현 가능성이 있는 것도 아닌데, 고려할 안건으로 올려서 장기적으로 보면 좋을 것 같아요. <br />
50-60만 대군 유지가 쉬운일 인가요? 인구 9-10명중 한명이 군인이라는 건데....

도지사 연임 어렵죠<br />
식구들 말안듣죠<br />
되지도 않은 대통에 패던졌는데<br />
이것도 안되고 <br />
참 겹다 ㅡㅡ

와싸다에서까지 까인다면 김두관은 이제.. 끗

마음이 급하니 되나마나 아무거나 막 던지는데 이제 측은하기까지 합니다.. 여러기지로 마음에 안들지만<br />
그래도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위해 일정한 역할을 해줄것을 기대하며 가급적 김두관씨 비난은 자제하려고<br />
했는데 이제는 관심을 꺼야되겠네요 이제 경선끝나면 몽니나 부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정도로 등신이였을줄....미처 몰랐습니다.

각종 언론 인터뷰를 보면 오직 한뿐인 나만 줄곧 부르짖더군요.<br />
주제파악이 저렇게 안되는 천상천하두관독존!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이지요.<br />
주제 파악도 못하고,

제 2의 허경영..<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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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보다는 좀 낫기는 하지만요

아마츄어 인거죠..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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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야측 인사는 도매금으로 역시 재들은 빨갱이야.. 이소리나 더 듣게 되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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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병제 사실 없어져야죠 당연히... 하지만 지금 상황을 봐서 해야죠....ㅡ,ㅡ<br />
일단은 사병 복무 줄이고, 인력위주 보다는 실제 전력위주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br />
그리고, 군 예산과 그 비효율성에 대한 데이터가 나오고, 그 다음에 줄여야 진짜가 된다...<b

군대 갔던 사람들은 다 등돌리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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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기는 많아요. 전쟁 발생 요소도 많이 줄어든게 사실이고.<br />
김두관. 성함에서 풍기는 비상함은 있는데 말이죠.

주제파악 안되는 정치인 정답이네요

징병제 폐지가 뭐가 문제죠?<br />
병력수로 전쟁하는것도 아니고 이제 나올때가 된 이야기 아닐까요?

이런 담론은 진직이 야권에서 나와주고 미래를 위한 의제선점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김두관 뿐만아니라 다른 대선주자들도 여러 미래지향적인 공약으로 대권 의제선점을 야권으로 가져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대선전까지 뉴스에서 좃도없는 박근혜 동정이나 가쉽거리 보다가 선거 마쳐야 할까요.....김두관이나 야권의 다른 대선주자들 좀더 이슈거리 점찍어서 담론을 이끌어 가야합니다..원래부터 김두관의 역할이 그거였을겁니다.....그리고 선진 강국중에

민감한 사안에 거침없이 패를 던진 상황입니다만... 일면 김두관의 징병제 폐지가 예민한 쟁점이 될것은 분명합니다만... 정예화와 전략화에 기본이 되는게 국방비인데 한편으로는 양적 팽창의 질적 저하 보다, 질적이고 전문화된 국방을 생각한다면 타탕한 면이 있다고 봅니다. 다만, 김두관이 조금 발걸음이 급한것은 느껴집니다. 정서가 첨예하게 대립될 때 현명하게 설득시킬 수 있는 준비가 없다면 '공약의 불신'을 강화시키는 장치로써 역이용될 수도 있지요.

참... 머리가 저렇게 안돌아 갈까나;;;<br />
현실감각 개뿔없네.

김두관씨가 지금 나올 시점도 전혀 아니였고, 경남도지사직을 던질 상황도 전혀 아니였습니다. 아직 완성되지도 않은 자기 그릇의 크기를 너무 과신하여 정치인으로서 몰락의 길을 걷고 있는거 같아 보입니다.

빙신~~지금은 아니란거 지도 알면서.....

김두관측에서 주장하는 30만명 수준의 모병제를 유지하려면 지금 수준의 국방 예산으로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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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림반푼어치도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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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의 경제 수준으로 차기 정권에서 징병제 폐지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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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아 인증에 다름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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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병제 좋은거...... 누가 모른답니까???!!!!!!!!!

이런게 포퓰리즘이죠. 고민도안해보고 지푸라기잡자는 수작입니다

북한 군이 110만명이라지만 실제 전투요원은 20만입니다. 북한학 교수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에 비해 우리 군 60만이 절대 적은 게 아닙니다. 더구나 장비에서 승부나는 현대전에서 군인 수 늘려서 이기겠다는 생각은 비효율적이고 돈낭비인 겁니다. 물론 젊은 노동력도 낭비하는 거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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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수는 진작 줄였어야 하는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모병제로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왜 군인수 줄이는데 반대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저희

징병제 폐지야 의식있는 분들이라면 거의 찬성 하실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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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 없이 젊은 이들 묶어 놓고, 별자리늘리는 육군의 힘자랑 놀이에 돈 낭비 하고 있으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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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걸, 정치 인이 들고 나올 때는 국민들을 설득하고, 감동시켜서 움직여야할 의무가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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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빨갱이 칠이 먹히고, 북한소리 가지고도 표가 왔다 갔다 하는데...<br />
대선 후보

대선 공약이라면 이익집단별로 요거해주께 조거해주께 저울질하도록 하는건데 징병제 자체가 그런 형태의 저울질감이 아닌거죠

누군가는 꼭 총대를메고 공개적으로 할말 이라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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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째 서울토박이에 군빌자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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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두관이 할말했다고 생각되는데요.<br />
시기가 어느때든 이건 꼭 누군가 해야할말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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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해요.<br />
터져나왔으니 사회적 동요가 서서히 일어날꺼라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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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지나 모병제가 자리잡았을때 지금처럼 반대

황선호님 의견에 동감합니다.<br />
정치 아마츄어죠~

징병제는 당연히 폐지되어야할 사안이지만 접근 방법이 잘못되었죠. 이제 김두관이 하는 일이라면 비웃음부터 나오는 형국이니 안되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제 많은 공격이 쏟아지겠죠. 어떻게 대응하고 답하는데 보면 고수인지 하수인지 알 수 있게되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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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벌써 비난하는건 좀 이른 감이 있어보이네요..

대응하고 답하는지.. 입니다. 이놈의 자동완성 기능.. ㅎㅎ

쥐새끼 공개처형 공약이나 내놓는게.

김두관의 징병제 폐지 모병제로 전환...당연히 찬성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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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문재인을 지지 하지만 김두관 역시 훌륭하신 분 이라 봅니다<br />
아무도 무서워서 말 못하는 징병제 폐지를 말한 김두관을 좋게 평가 합니다<br />
더욱이 주한미군 철수 까지 들고 나왔으면 어떨까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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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의 국력이면 북한은 절대 침략해 올 수 없습니다<br />
이제는 남과북이 서로 대립 보다는 협력하고 더불어

제가 보기에도 김두관은 이번엔 경남도지사 열심히해서 차기를 노려야겠다고 보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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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판단은 김도관 본인이 하는것 아닐까요?<br />
이번 경선에서 누가 되던간에 서로 강정의 골이 없이 당선된 후보를 서로 축하하며<br />
격려 하기를 바란다면 지지하지는 않는 후보라 하더라도 깍아내려서는 안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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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도 김두관도 충분히 대통령감 입니다<br />
이명박도 하는 대통령 일진데...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