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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캠핑은 우중캠핑이 지존이라는..... =3=3=333<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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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맞으면서 텐트랑 타프치고, 비맞으면서 라면 먹는 경험도 한번 해봐야 합니다. ㅜ.ㅜ

라면은 캠핑장 들어가기전 마트에서 종류별로 구입하려고요.^^<br />
기억에 남을 만한 캠핑이 될것이라 100% 확신합니다.ㅠㅠ

파쇄석 사이트 아니면 배수로 정비 잘 하셔야 합니다. 별일없이 잘 다녀오세요.

우화화화... 지는 월요일날, 횡성으로 한우 먹고, 간에 좋다는 고동 잡으러 가는데.... 비가....ㅠㅠ

저도 을매전 우중캠핑을 하고 온 사람입니다...텐트 말리는게 쥐&#47232;같지만 우중캠핑이 생각보다 운치있고<br />
괘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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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먼저 타프부터 치시고 타프 안에다 텐트를 치신 다음 타프릉 위치이동 시키면 <br />
이너텐트가 안젖고 안락한 스윗홈을 맹그실 수 있슴돠....이미 다 아시는 거지만...ㅡ,.ㅜ^

전 낼 에미넴 공연가는데.. 실외라서.. 흑흑..

파쇄석이 없는것 같아요.^^<br />
저는 그렇다치고 물놀이하려고 기대하고있는 꼬맹이들이 걱정입니다.한우 저도 이번에 먹으려고요.ㅎ<br />
타푸치고 그안에서 텐트를치고 이동.모르는거였어요.^^<br />
집사람앞에서 잘난체좀 해야겠습니다.쿨럭!<br />

전 비 소리에 잠을 못자겠던데요.<br />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다들 새벽에 텐트에서 나와 타프 밑에서 자던데요.. <br />
여름 휴가철 바닷가 캠핑은 정말 재미없습니다. <br />
그냥 모텔에서 에어컨을 틀고 비 걱정않고 자는 것이 정말 현명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부산에는 비가 안옵니다.<br />
며칠전에 2밀리인가 오고는 영 소식이 없습니다.

ㅋㅋㅋㅋ <br />
죄송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