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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새벽에 비가 억수로 내리던날....비누 하나들고나가 현관앞에서 깔끔히 닦았?습니다...<br /> 자고있던 아들녀석도 동반하고서리...^^
상식밖의 행동,돌발적인 행동은 꽤하는편이나....<br /> 상식밖의 말은 절대 하지않으려 노력하며 삽니다...^^
남에게 피해를 안주는 그런 정도야 뭐..[혹 옆집 과부를 괴롭혀??]
이젠 옆집 과부까정....@@<br /> <br /> 1진을쉰의 화수분같은 염복이 부럽기가 서울역에 그지 없슴돠~~~~~ㅠㅠ
쯔쯔..주현을쉰 독해력은..ㅠ.ㅠ<br /> 진국님 야그여요...ㅜㅡ.^
넘에게 피해만 안준다면야..<br /> 달밤에 체조를 하던..과부랑 연애를 하던..전 멋대로 살아요 을쉰..이게편해요..<br />
진국 님 옆에 일진 님 사는 거 아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