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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쥬 ㅠㅠ
메신저 백이라고 하더군요. 자전거 택배 아저씨들이 많이 씁니다.
힙색을 크로스로도 매고다닙니다. 주로 자전거 타는 라이더들이 많이들 그렇게 하고 다니지요. 저도 그러고 다닙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
메는건 지가 원조임돠... 국어책, 산수책, 공책, 철필통, 삶은옥시시 이렇게 보자기에 싸서 뒤로 메어<br /> 냅다 달리면, 연필이 필통안에서 덜그럭 덜그럭 거리고, 학교와서 펼쳐보면 엄니가 이쁘게 깎아주신<br /> 연필 3 자루 모두 심이 부러져 선생님이 다시 깎아주시곤 했었습니다...옛날에요.... ^^
튀어나온 누깔에다 청양고추 엑기스를 발라버리구 싶은 승수님.....ㅡ,.ㅜ^ <br /> 지도 보자기에 도시락 싸갖구 댕겨씀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