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이여자는 누구죠? 세상에 육씨도 있네 .. ㅎㅎ 이름은 영수... 남자이름인데...

올겨울부터는 저런 쓰레기들 폐기처분할 수 있어야 하는데 ...

저기 분들중에 자발적으로 오신 분이 얼마나 될까요?<br />
<br />
입금확인후 온 사람들이 대부분인거 같아요. <br />
<br />

그 문제는 어떻게 결론 났나요?<br />
총성 3발에 총알 4개....

그렇잖아도 육 여사 피격 의혹 얘기를 하려 했는데, 김태훈님께서 먼저 거론하셨네요. <br />
당시 부검, 검증을 봐도 그렇고, 육 여사가 문세광의 총을 맞은 건 아닌 게 분명해 보입니다. <br />
현재까지도 공식적인 결론은 안 난 상태고, 당시 부검의도 끝까지 함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br />
육 여사의 시신을 부검해 본즉, 각도상 박종규 경호실장의 총에 맞은 게 아니냐… <br />
그런데, 문세광이 그 경호 삼엄한 광복절

이건 떡줄 사람은 생각도 없는데 김칫국부터 들이키는 놈들이 하나둘도 아니고....ㅠㅠ<br />
저런 거 하나만 봐도 유신공주가 대통령이 되어선 절대로 안됩니다~!<br />
<br />
쥐박이가 못된 월급쟁이ceo라면 <br />
유신공주는 이 나라를 즈그애비 꺼로 알고 지가 당연히 상속받아야 한다고 믿고있는 할망구인데...ㅉㅉ

만약에 육영수 피격사건이 박정희측의 공작에 의한 것이 맞다면,<br />
박근혜는 자기 어머니 죽인 사람을 존경하고 추모하고 떠받들고 있는 것이 되네요

초딩때 상당히 훌륭한 사람인줄 알았었는데..<br />
육영재단이니 어깨동무니 해서 마치 저할머니가 다 만들어준것처럼..<br />
<br />
그때도 박통은 죽은후 였는데요<br />
<br />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것도 애들한테 세뇌시킨게 아닌가? <br />
마..그런 확신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암만 봐도 박 정권의 공작에 의한 사건이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br />
저도 제가 소개한 링크를 따라 다 읽어보고 「이제는 말할 수 있다」,「그것이 알고 싶다」도 봤는데, <br />
박 정권의 자작극이 확실해 보입니다. <br />
모든 정황들을 본즉, 자작극으로 보는 게 가장 상식적이고 자연스럽습니다.<br />
정치적 면피용으로 자기 마누라를 총질해 죽이는 게 상식적이냐라는 것 말고는,<br />
나머지 정황들을 세세히

명박이 마누라가 저거보면서...나도 죽으면 저렇게 되겠지<br />
마..그런 착각을 하고 있을거라 생각해 봅니다<br />

밤마다 계집질하는 난봉꾼이 청부살인 한거아닌가요?

댓글처럼 육씨도 있네라면 육씨 성을 가진 사람은 죄다... (눈팅하시는 육씨분들 저는 그렇게 생각안합니다.)<br />
<br />

최성민님... 육씨가 흔한 성씨는 아니지요.<br />
<br />
남자이름... 실제로 결혼식장에서 주례가 "신랑 육영수 군과 신부 박정희 양은..."이라고 했다는군요.<br />

와싸다 회원에도 육ㄱㅎ 님도 계십니다.

자신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부인을 죽인다? <br />
여기도 생각이 막장인 분들이 계시네요. <br />
그런 생각까지 하는 분의 인성이란 과연 남을 그렇게 탓할 자격이 있을런지요.. <br />
그 시대를 산 사람으로서 아무리 세뇌를 당했다치더라도 최소한 박정희가 그런 사람은 아니며 <br />
육여사가 그런 죽임을 당할만한 분도 아니라고 봅니다. <br />
얼마나 증거가 있기에 자작극이라고 하시는지는 모르지만 한때는 칼기 폭파

박창원님께서는 제가 덧글에 링크한 자료들을 보시고 난 이후에,<br />
남들 생각이 막장이니 어쩌니 판단을 내려주셨으면 합니다.<br />
오죽하면 마누라 총질해서 자기 정치적 면피를 하려 했다는 막장 추측에 도달하게 될까요?<br />
남겨진 정황, 증거들을 보면 그런 막장 확신에 도달할 수밖에 없답니다. 일단 보세요.<br />
<br />
http://blog.daum.net/sjfkd3312/286

타진요가 생각나네요. 헐~~~~

저는 박정희의 독재와 잘못을 두둔하기 위해서 이런 댓글을 단 것은 아닙니다. <br />
하지만 굳이 박정희가 아니더라도 독재를 하였기에 이런 글들이 당연한 듯 취급되는 분위기가 싫었기에 <br />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br />
정치적인 편견이란 대상에 대한 기본적인 인성까지 왜곡하게 하고 또한 이런 비정상적인 발상까지도 <br />
당연시하게 만들더군요. <br />
<br />
한번도 뵙지 못했지만 아이콘의 이

육영수의 죽음이 석연찮은것은 사실이지요.... 박정희의 주색으로 사이가 안좋았다는것은 이미 다 아는일<br />
이고.. 그 이전에 중요한 것은 육영수가 친일 앞잡이의 딸이라는 것이지요...

장준영님 쿨다운 하시죠.

박창원님 너무너무 순진하신 듯 해요 <br />
이 세상에는 박창원님이 상상도 하지 못했던 잔인한 사람도 많고 잔인한 일도 많이 일어난답니다<br />
어제 기사보니 목사아빠가 딸을 6학년때 임신시켰고, 대학생때까지 강간을 일삼았더군요 <br />
또, 영조 임금은 자기 아들도 죽였답니다. 그것도 뒤주에 가두어서 서서히 말려 죽였지요, ㅎㄷㄷㄷ <br />
그러고는 슬퍼서 대성통곡 했겠지요 <br />
육영수는 그에 비하면 고통없이 편

넘 막장....

그럼 ㅂ그네는 아버지를 원수로 봐야하나요...이거참....

그네 입장에서는 그걸 애써 인정하지 않아야 사는데 여러모로 도움이 되겠죠<br />
정치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역사적으로 보면 자신의 아내는 말할것도 없고 가족이나 심지어 부모까지 정치적인 목적의 희생양으로 삼은<br />
<br />
사례는 꽤 많습니다. <br />
<br />
생각이 막장이라서 저런 의심을 하는것은 아닌거죠.<br />
<br />
정말로 박창원님이 그런 생각을 하신다면 황준승님 말씀대로 지나치게 순진하신거죠.<br />
<br />
세상에는 차마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천인공노한 짓을 저지른 짐승들이 너무나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