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안철수 원장의 신변보호를 위하여 경호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권력을 위해서 맹목적인 충성을 자행하는 이들이 있기에
실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걱정이 됩니다.
현재 가장 물리적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이 안철수 원장이란 생각이듭니다.
영국 다이애나 왕비와 같은 자동차 사고나 직접적인 위해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여야를 막론하고 최대적일수 있고 기존 정치인들과의
선명한 차별성으로 인해 기존 권력자들의 음해가 있을런지 걱정입니다.
부디 별 탈없이 올한해 지나갔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