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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량이 많지않고 공급이 불안정하기에 식당에서도 이벤트용일뿐 주력 메뉴가 될 수 없는게 이유구요<br /> 서울엔 잘올라 오지도 않고 서울 사람들 재첩을 잘모르더군요.<br /> 가격도 후덜덜하구요.<br /> 재첩생각나넹 ㅡ,.ㅡ
술 안주로도 괜츈하데...꼴깍... 묵고 잡다는. ㅠ.ㅠ;
북창동 마산집에서 재첩국을 팔기는 합니다.
요즘 중국산 재첩이 들어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사동에 섬진강 이라고 있기는 합니다
삼락 원조할매집 캬~~~<br /> 재첩 보다 고등어조림 죽음이죠<br /> 근데 요즘 재첩은 죄다 중국산이라 ㅡㅡ
에전에,, 시사 프로그램엔가 나왔는데,, 섬진강에서도,,제첩 안잡힌다고,,섬진강쪽에서도,,<br /> 섬진강 제첩 쓰는곳은 한군데도 없고,, 질않좋은,, 중국산인가,, 쓴다고 때리던데,,<br /> 하물며,,서울에서는,,,,,
아직도 하동 송림 백사장에 가서 도구 없이 맨손으로 모래바닥 긁어면 30 여분 이면 2인분 양은 나오지요. 직접가서 파보면 양질의 갱조개가 나온다는 불편한 진실
강남에 부산식당하나 있습니다. <br /> 재첩국 회 다 팝니다. <br /> 부산맛이라 가끔 가곤합니다. <br /> 정확한 정보를 기억 못하겠네여<br /> 확인해보고 알려드릴께요.<br />
을지로 5가에서 엠베서더 올라가는 길 중간 골목길에 재첩국만 전문으로 파는집이 있습니다.<br /> 2003~5년 사이에 주중에 이틀정도는 재첩국으로 점심을 해결했는데요, 당시에는 섬진강산 재첩을 이용했었지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br />
요즘은 다 중국산임다. ㅡㅡ. 그래도 맛나다는.
대치동 할매 재첩국으로 검색이 되네요. <br /> 재첩정식 먹으러 한번씩 가는 집입니다. <br />
대치사거리에서 은마아파트방향200미터 내려가면 잇슴니다
재형님말씀대로 사거리에 오직재첩국 간판으로 영업하는곳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