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일단 아기가 빨리 건강해지길 빕니다.<br />
<br />
<br />
<br />

마음 아프시겠어요. 저도 애 태어난지 한달만에 배가 빵빵 불어서 엄청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빨리 아이가 좋아지기 바랍니다.

그것도 그거지만 별도 소송도 준비하셔야 할듯 합니다.

의외로 병원측 실수로 피해보는 환자가 많습디다...<br />
잘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무었보다도 아기건강이 빨리 좋아지길 바랍니다. ㅠ.ㅠ

의사라고 다 의사가 아니죠......<br />
여튼,,,, 아기가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돌팔이 의사들이 하도 많아서 병원과 의사 잘 골라야됩니다.<br />
너무 속상하시고 힘드시겠습니다. <br />
일단 좋은 병원과 의사에 전념하시고 아기가 빨리 건강하기를 바랍니다~<br />

1.6kg으로 나온 제 둘째가 생각나네요....<br />
차병원 응급실로 실려간 애 엄마 앞에서 간호사와 원무과에서 인큐베이터 없다고 쌩까더니 의사가 진단 후 1분여만에 인큐베이터 준비해 주더군요.... <br />
<br />
그때 정말 무서웠어요....

나쁜 병원 벌주는거는 일단 천천히 생각하시고 아기가 얼른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쓰세요.

요즘 병원이 대학병원 포함해서 거의 그런것 같습니다. 수술도 일단 해보고...안되면 말고...

임상경험이 그래서 중요한거 같습니다.<br />

일단 조금만 이상하면 수술하자고......<br />
미친....

의사라고 다 의사가 아니죠...... <br />
여튼,,,, 아기가 건강해지길 바랍니다.------2

의사가 다 같은 의사가 아닙니다. 최소한 목숨을 담보로 잡고 있으면 공부는 좀 하고 의료행위했으면 합니다.

아이의 건강을 기원합니다.<br />
저는 그래서 감기 및 간단한 외상을 제외하곤 무조건 아산병원으로 갑니다.<br />
<br />
예전에 저희 아버지께서 장파열로 천안 모병원에 입원하셨다가 하두 호되게 당한 후 절대 어중간한 병원은 안 믿습니다. 그때 후유증으로 지금도 중병에 걸리셨습니다.<br />
<br />
또한 저희 사돈께서도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를 당하시고 근처 명xx병원에서 CT촬영을 했는데, 뇌에 피가 응고된것을 뇌종양

의사들 신뢰가 떨어지고 사회적인 인식이 나빠지니 <br />
정성껏 진료하기 보다는 돈되는 진료나 방어적인 진료만 하는 것 같습니다.<br />
법적으로 문제 안될 정도로만 진료하고<br />
비싼 검사나 수술을 권하거나 이런 식이지요.<br />
돈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세상에서 의사와 환자 둘다 최악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br />
<br />
적어도 사회가 바로 돌아 갈려면<br />
신부 목사 교사 의사 같은 사람들

애기는 서울 대학병원으로 가야 할것 같습니다.

이런 황당한 일이 있군요. 아기가 넘 가엽습니다.<br />
<br />
저도 지역 종합병원들렸다 서울 중앙대병원 갔더니 과장이 한다는 말이 <br />
<br />
의사라고 다 같은 의사가 아니다고 그러더군요.<br />
<br />
이제 아기가 좀더 편해지면 좋겠습니다.<br />
<br />
그동안 참 고생 많으셨네요.

부천지역은 소아과 중 순천향대학병원은 가지 마세요. 감기를, 응급실에서 요로감염으로 오진해서 입원, 입원 중 요로감염이 아닌 폐렴으로 진단 정정, 이후 폐렴에서 감기로 진단 정정, 애기는 항생제만 줄곧 맞고 괜히 입원해서 생고생 시키고.... 알아보니 그 병원 오진이 상당히 많고 사회적 이슈되는 사건도 굉장히 많더군요.

안양엔 한림대 성심병원이 가지마야할 병원으로 많이 생각하쥬 ㅠㅠ

저도<br />
94년도에 집사람과 아이가 둘 다 죽어도 좋다라는 데 싸인하고<br />
수술후<br />
둘 다 멀쩡하게 살아 나왔었던 일이 있어서<br />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br />
<br />
병원 두어군데에서 안 받아주는걸 휘경동의 병원에서 둘 다 살아나왔었는데<br />
참.. 의사라고 다 의사가 아닌거 그때 알았습니다...<br />
<br />
힘내십시오...<br />
<br />

복지부 산하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라는데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br />
여기에 문의를 함 해보세요...<br />
<br />
아기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힘드시겠네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드릴 말씀이 없어요.....

갓 100일 지난 아이 아빠입장에서.... 가슴이 답답하네요.... <br />
무엇보다 아가의 빠른회복을 바랍니다..... <br />
지금껏 인생 살면서 동원할수 있는 모든 인간관계를 동원해서 <br />
현재 아가에게 가장 적합한 병원과 치료방법을 찾으세요..... <br />
오진한 병원의사 처리 문제는 두번째 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저도 아기아빠라 그기분 조금은 이해가 갈것도 같습니다. 무엇보다 아기가 빨리 회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이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일단 아이의 건강부터 챙긴후 뒷일을 도모하세요....

그런데 도데체 어느병원임니까 어딘지 알아야 그곳 지인들에게 알려줘야 겟습니다.....

안타까운 일을 겪고 계시네요<br />
<br />
부디 아기가 건강해지기를 기도 합니다<br />
요즘 정신나간 의사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br />
의사면 의사답게 실력도 있고 인명에 대한 존중도 있어야 하는데...<br />
<br />
지금부터라도 되도록이면 녹취도 해놓으시고 서류도 꼼꼼히 챙기시고 하세요

아기가 건강하기 기원합니다. <br />
<br />
저희 어머니도 어이없는 오진때문에 수술 시기를 놓칠뻔 흔적이 있는데.. 의사인 외사촌이 이야기를 듣더니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하는데 의사들이 자존심때문에 아는 척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분개하더군요..

아고.. 오타가.. 흔적이 있는데.. 를 한적이 있는데.. 로 수정합니다..

정말 가슴 아프시고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신 것 같습니다.<br />
<br />
마음 잘 추스리시고, 아빠가 기둥이 되어 주셔야 사모님이나 다른 가족들도 버틸 수 있습니다.<br />
<br />
나쁜 놈의 의사는 이후에 천천히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찢어 죽일 놈들.... 에이..

답답하시겠습니다. <br />
<br />
저희 아버지,어머니께서도 동아대병원, 부산대병원에서, 필요도 없고 환자도 괴로운 검사를 많이도 하셨습니다. 정말 무책임한 사람들이더군요. <br />
<br />
이웃 어르신도은 멀쩡 하셨는데 머리가 아파 부산 백병원에 입원했다가 척추에 이상이 있다해서 다음날 바로 수술 하셨다가 지금은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br />
<br />
그래도 아기와 부인부터 먼저....

그런대 어느 병원인가요?<br />

소중한 아기가 빨리 회복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가의 건강을 기원합니다.<br />
ㅠ.ㅠ

서울 동북부와 경기 동부에선 가지 말아야할 곳이 한양대 구리병원입니다. 전 덕소 사는데 무조건 아산병원갑니다. 그렇지만 여기도 뭐 엄청 기다려야 하고 별 야리꾸리한 검사 하라고 하고....예전 의사들은 어찌 진료했나 몰겠네요. 첨단장비로 검사하지 않으면 얘기조차 하지 않으려하니....

부산에서는 제일 크다고하는 부산백병원입니다<br />
와이프수술시 둘중하나 사망할수 있다는 얘기에 어르신들 쓰러지시고<br />
아기 태어나 보름간 위험할거라는 협박아닌 협박으로 사람 피말리며<br />
한달을 무사히 보내고<br />
혈당수치 저하라는 문제로 약을 복용해보자더군요<br />
그당시 막내 의사의 얘기가 자기같으면 투여안하겠다던(그말이~~~~~)<br />
한달간 자료를 찾아보니 미숙아들같은 경우 체내보유 근력(지방,당

저도 병원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분명 병원마다 분위기가 있습니다.......................<br />
잘 알아보시고 완쾌를 기원합니다.....................

아이의 건강을 빕니다.. <br />
일단 치료먼저 그후에 대처입니다.. <br />
<br />
병원 잘 선택해야됩니다. <br />
<br />
제아버지도 방광암으로 1차수술하셨고 여기까지는 잘 진행되었는데 <br />
얼마뒤 정기검진에서 암재발 진단과 함께 재수술이 결정되었는데 <br />
그의사가 수술일정전 세미나 간 사이에 혹시나 해서 다른대학병원에서 검진했더니 이상무... <br />
괜히 수술할뻔... 그뒤로 십몇년간

동네 개업한지 좀된 병원 의사덜은 걍 보건소 직원정도로 생각함돠.<br />

해운대 백병원 산부인과군요. <br />
<br />
저희 어머님도 소변에 피가 나와서 해운대 백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그냥 물혹이니 그냥 있어도 된다 하더군요. 그래도 찜찜해서 부산대 병원에 가니 자궁암 3기 더군요<br />
<br />
지금 수술하고 항암 치료중이십니다.